똑순이 ·
2023/03/08

@살구꽃님~안녕하세요^^
이 글 쓰면서 그때가 생각나 눈물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3/09

@현안님~안녕하세요^^
어제 저녁에 집에 들어 오는데 저단지가 붙여져 있었어요.
그래서 쓰게 된 글 입니다ㅎㅎ
좋은 글 이라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저도 그런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많아요. 어릴 때 할 수 있었던 거의 유일한 일이었던 것 같아요. 혹시 제 돈과 관련된 글 보시고 생각난 에피소드일까요? 읽는 저도 먹먹해집니다. ㅜㅜ
똑순이님이 갖고 계신 올곧음과 평생 보여주신 성실함을 두 따님이 그대로 보고 자라셨을 것 같아요.
사실 저는 그런 이벤트를 해도 부모님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적이 없어요. 사랑받지 못한 한은 너무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똑순이 ·
2023/03/09

@잭얼룩커님~ 안녕하세요^^
위대함이 빛난다고 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JACK    alooker ·
2023/03/09

너무 좋으셨겠네요.
정말 행복하셨을거 같아요.
모두 영양을 잘 키우신 어느 어머님의 위대함이 빛나는
사.건. 입니다.👍
축하합니다👏

돌고래 ·
2023/03/08

엄마를 생각하는 두 따님의 따뜻한 마음과 그 사랑을 더 크게 느끼고 알아주는 엄마가 있기에 행복한 가족이라고 말할수 있네요 너무 감동이예요👨‍👩‍👧‍👧

·
2023/03/08

예쁘게 잘 키우셨네요. 엄마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두 딸과 , 이제는 아내만을 사랑하는 남편을 두신 똑순이님..인생의 마지막 남은 여정에서 가장 위대한 엄마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똑순이 ·
2023/03/08

@돌고래님~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동 이다 말 해주시니 제가 감동 입니다.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3/08

@클레이곽님~안녕하세요^^
칭찬에 웃고 있습니다.
오늘 울다가 웃다가 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3/08

@재재나무님~안녕하세요^^
저도 이 글 쓰면서 눈물을 훔치면서 썼답니다.
주책이죠 이 나이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