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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0

촤애가수 김창완. 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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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9

그런 슬픈 눈으로~잘 읽었습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8/28

@콜라걸 무슨 말씀이신지. 저는 부러워할만한 사람이 못됩니다. 김창완은 저도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콜라걸 ·
2023/08/28

부럽다. 김창완. 강부원. 두 사람 다 부럽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8/28

@강현수 이 세상에 천재가 너무 많아 범재들은 너무 작아지죠. 저는 현실을 인정하고 잔잔바리로 살고 있습니다. ㅎㅎ 애써 좋은 부분 발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8/28

@염설란 네. 창작자의 고통이 극심할 텐데, 표를 내지 않으시는거겠죠. 하다못해 잡문 하나 쓰면서도 스트레스 받는데, 저리 좋은 노래들 만들면서 고생이 없겠습니까. 대단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8/28

@신성환 저도 산울림 들국화 모두 좋아합니다. 가끔씩 반드시 다시 듣게 되는 음악이죠. 감사합니다.

강현수 ·
2023/08/28

"얼핏 들으면 맥 빠진 듯 들리기도 하는 음색이지만, 어쩐지 힘찬 사운드가 진취적인 느낌을 주는 입체적인 곡" 이 묘사는 참 좋네요.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얻는 것도 많았고요. 천재인 줄 알았는데, 대천재였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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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늘 새로워야 하는게 보통 부담스러운 일이 아닌데, 어쩜 저리 얼굴 표정이 온화할 수 있는거죠. 돈이 많아 그런가. 타고난 건가. 천재네요.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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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산울림, 들국화. 언제고 다시 찾게 되는 이름입니다. 그 시절 서정에 깊게 물들어서 그런지 빠져나오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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