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3/05/13

@살구꽃 
저도 많이 의지하고 힘이 되었어요!!^_^ 함께 글을 쓰며 겪는 고충을 나누고 극복하는 과정들이 참 멋진것 같아요!!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_^ 

@나철여 우와 예사롭지 않은 철여님 기대합니다!!👏👏👏 

@살구꽃 글몸살!! 뭔가 힘들지만, 기분 좋은 몸살인 것 같아요!! 환영합니다. 

@나(박선희)철여 앗! 열 번째 멤버가 되셨습니다! 공모전 준비로 바쁘신 거 같아 따로 말씀 안 드렸는데, 이렇게 와주시다니! 감사해요!! 환영합니다. 

나철여 ·
2023/05/12

한자리 남았나요...@살구꽃 님 등떠밀어 소심하게 손들어봅니다..^&^

살구꽃 ·
2023/05/12

일곱번째, 고맙습니다. '마감'이란 강력한 카운트다운의 긴장이 글을 쓰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지, 아니면 그런 강제장치가 글을 쓰게하는지 암튼 그래서 또 한번 글몸살을 앓고 싶은 욕구가~ ^^  @콩사탕나무님, 반가워요. 얼에모1회때 제가 많이 의지했었죠. 걱정을 나누며 위로가 되어준 콩님도 고맙습니다. ^^ 

@콩사탕나무 @율무선생 어서오세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흐흐

율무선생 ·
2023/05/12

콩사탕나무님 뒤를 이어 9번째 손 들어봅니다! 

콩사탕나무 ·
2023/05/12

여덟번 째 손 듭니다. ^^ 

@살구꽃 어서오세요 살구꽃님! 환영합니다. 일곱 번째 멤버가 되셨어요! 감사해요!!

살구꽃 ·
2023/05/12

이제봤어요~
신청될까요?
밖인데 집에가서 다시볼게요~.

@피아오량 오아 지원 넘 감사드려요!! 환영합니다!! 당장은 자신 없을 수도 있지만, 마감이 있으면 또 어떻게든 쓰게 되더라고요! 우리 서로 응원하며 써봐요!!! 여섯 번째 멤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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