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쎄트 ·
2022/02/26

짜장면 다 뿔었습니다. 수업도 똑바로 안들으시는것같은데 얼른 자리깔고 앉으시죠

이정도믄 완전 공손하구만

얼룩커
·
2022/02/26

층간소음이래 ㅋㅋㅋ
진짜 다들 넘나 기발하십니돠~~이러니 내가 동방을 끊을수가 있나용?ㅋㅋㅋ
학과수없은 포기해야할듯 ㅋㅋㅋ

세투님 ㅋㅋ 공손?고옹손~ㅋㅋㅋ
진짜 너무 웃겨요..하나도 안공손하믄서 ㅋㅋ

빅맥쎄트 ·
2022/02/24

음 .. 새로 전학온 친구들에게 텃새 부린다고 자진 신고를 하셔서, 그러지 마시라고 공손하게 말씀드리는 중이었습니다. 늦은 시간에 배도 고프고 하니 많이 센치해지신것 같아요..

얼룩커
·
2022/02/23

머징.. 자꾸 도발하시는군 크흡~ ㅡ.,ㅡ
아닙니다~~쓰나미 꼬르륵이 확실합니다 ㅋㅋㅋㅋ

빅맥쎄트 ·
2022/02/23

하나님 저기.. 미안한데 ....
밑에 꼬르륵~~ 은 쓰나미랑 상관없는 '꼬르륵' 인 것 같아요..

얼룩커
·
2022/02/23

저 완전 선방한거 같은데요~ㅎㅎ
개뿌듯~~하지만..저도 여기까지 입니다 ㅋㅋ
꼬르르륵~~ㅎㅎ

빅맥쎄트 ·
2022/02/23

많은 글들의 홍수속에 조용히 구석에 찌그러져서 채팅(?) 중이었습니다 ㅋㅋ 어차피 우리의 글들은 묻힐꺼라 생각해서 ..

어제 미혜님 적으신 흙회장님 관련 글과, 하나님이 새벽3시에 '기습공격' 으로 올린 글이 예상치 못하게 선방하고 있지만,

전 이 쓰나미 물결에 위축되어 머뭇머뭇거리고 있네요ㅋ

유니님 다음에는 함께합시다ㅋ

유니 ·
2022/02/23

여기서 많은 대화가 이루어졌군요.
많은 분들이 갑자기 많은 글들이 올라오면서 당황 반, 나름의 서운함 반이 있어서 글로 표현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주 들어오시는 분들은 최신글로 보지 않고 직접 이름 누르고 들어가서 글을 보곤 합니다.
이 글도 그래서 찾았네요. ㅋ
이 시간에 최신글로 봤으면 스크롤 돌리다가 끝났을 듯요 ㅋㅋㅋ
아무튼 새로워지는 만큼 또 좋은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지길 바래봅니다. ㅋ

빅맥쎄트 ·
2022/02/23

잘 아는건 아니고.. 그냥 딱 보이는데.. 흠..

얼룩커
·
2022/02/23

제니님~~전혀 까칠하신거 아니에요 제가 부족한탓입니다ㅜㅜ
이렇게 다들 읽어주실지 몰랐어요 ㅜㅜ
앞으로 친하게 지내욥~~

빅맥쎄투님~ 정답입니다 ㅋㅋㅋ
그냥 잠투정과 배고픔의 합작정도랄까?
너무 날 잘 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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