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02/25

안녕하세요 루시아님.^^
누시아 오타 썼다가 깜짝 놀라서 바로 고쳤네요.하핫
저도 예전에 답글들 찾아 기존 얼룩커님들 찾아가고 있네요ㅜㅡㅠ
루시아님 환영해요.^^

얼룩커
·
2022/02/25

앗 안녕하세요 루시아님도 오셨군요
하하하하하하하.
소문이 어떻게 나는건지 신기한데요.^^

박정훈 ·
2022/02/24

와.. 이런 퀄리티있는 대화를 이제야 보다니요!

왜 더 친근해 진 느낌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염치 불구하고…
껴 보겠.. 흠… ㅠㅠ ㅋㅋㅋㅋ

얼룩커
·
2022/02/23

저도 입력~~ㅎㅎㅎ

얼룩커
·
2022/02/23

세투님 농담인거 아시죠~~^^
조용조용 다정다감.!! 입력!!

빅맥쎄트 ·
2022/02/23

쳇.. 너무들 하시는구만 ....

얼룩커
·
2022/02/23

앗 세투님. 그럼 실망인데요.
저는 저랑 비슷하신지 알고.
하하하하하하하.
저는 신랑 앞에서 딸이랑 엉덩이 춤추는 개구장이라소.
'날씨가 좋네? 너도 좋고 ' 요런 멘트 자주 날리는 그런 괴짜?
그럼 세투님 아쉽지만 이미지 입력했습니다.
정정하죠^^
내성적 다정다감. 입력했습니다 ^^!!
덕분에 즐겁습니다.

빅맥쎄트 ·
2022/02/23

흠..
미혜님에게 저의 이미지가 다소 왜곡되어있는 것 같은데.. 저는 조용조용하고 내성적이며, 아주약간 다정다감한 스타일의 아재입니다. 개구장이나 괴짜와는 좀 많이 다른..

오늘도 글 600-700 개는 넘게 올라온 것 같은데,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는 지혜가 필요할 때입니다.

빅맥쎄트 ·
2022/02/23

흠...

미혜님 쓰나미에 빠지지 않도록 제가 심폐소생술을 ~~

앗. 이미 늦었군요....

구독자 600 명을 바라보고 있어도 쓰나미에는 어림없는건가 !!!

하나님
담부터는 투정부리더라도, 야식먹고 멘탈잡은 뒤 투정부리길 제안합니다.

얼룩커
·
2022/02/23

ㅋㅋㅋ 미혜님 새벽녁에 세투님과 미혜님과 좋은 댓글로
끝냈어야했어요. ..ㅋㅋ 괜히 센치해져서리 투정아닌 투정을 부렸더니...ㅎㅎ 다들지켜본다 이러시는거 같아요 ㅎㅎ
ㅋㅋㅋ 미혜님은 절대 쓰나미에 당하시지 않을껍니다 ㅋㅋ
일단 세투님과 제가 있자나요~~ ㅎㅎ
요즘 세투님 덕분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거 같아 감사한맘이에요~~ㅎㅎ
글구 미혜님두 밝아지신거 같아서 완전 좋아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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