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재나무 ·
2024/02/06

저도 막 그러거든요, 사서 걱정을 하고… 자식 일에는 늘 걱정이 앞섭니다. 그나저나 심수봉 노래는 죄다 저의 최애 청승입니다! ㅎㅎ

똑순이 ·
2024/02/06

@루시아 님 ~ 안녕하세요^^
남편한테 말도 못하고 속앓이를 했답니다.
아무일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죠~~
어매~2절을 좋아했어요.
겉이 타야 님이 알지 
속만타면 누가아랴 ㅎㅎ
늦은 시간에 댓글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시고요~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