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
2022/06/11

그르게요 알림도 안갈텐데 루샤님 끄빌님 대다나심!

얼룩커
·
2022/06/11

새와 꽃은 알다가도
모르겠음.

종류도 너무많다
전부 비슷하게 생겨가지구선
어렵다 어려워

뱅그르르 돌며
똥몽충이 지나갑니다
굿모닝
🙂🙃🙂🙃🙂🙃🙂

콩사탕나무 ·
2022/06/10

와 소쩍새 보고 들어왔다가 눈이 너무 무서워서 기겁하고 읽었는데… ㅎㅎㅎ🤣

소쩍새 눈 보고 놀라고
매니악님 유머감각 없다해서 놀라고
솟쩍/솟적다 어원에 놀라고
안나님 생각나서 슬픈
이건 무슨?!!! ㅎㅎㅎㅎ

얼룩커
·
2022/06/10

아니 쟤는 부엉이 아닌가

부엉이가 소쩍새랑 닮았나

아니 소쩍새는 새가 아니고 풀아닌가

소쩍새는 소쩍

뻐꾸기는 뻐꾹

맞잖아요

아닌가

아 이무슨 똥멍충이 된기분인가..

악.

얼룩커
·
2022/06/10

아 뻐꾹 뻐꾹 뻐국인가

아몰랑
날라차기

얼룩커
·
2022/06/10

소쩍 소쩍 소쩍

얼룩커
·
2022/06/10

꺄악.
이케 웃김

bookmaniac ·
2022/06/10

푸하하하 성공~

얼룩커
·
2022/06/10

아니, 안 웃긴 게 이정도 시라고요?
@-@

얼룩커
·
2022/06/10

와 진짜 👍

44평생 처음 들었음.

와.
똥몽충이 인증.
샷샷샷이네유 개.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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