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인증된 계정 ·
2022/12/17

@숨쉬는인문학

오래 전에 올라간 글이네, 찾아보시다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숨쉬는인문학 ·
2022/12/16

저도 요즘 숏폼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이런 분석글이 있으니 흥미롭네요. 콘텐츠 생산은 많고 시간은 한정적이니 숏폼으로 자연스레 몰리는 거군요. 거기에 뇌 호르몬 분비까지.ㅋㅋ

이주형 인증된 계정 ·
2022/11/28

@채수열 / 정말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
2022/11/28

오늘 아침 출근길에 숏폼 영상이 아닌 얼룩소 컨텐츠를 소비했네요. 왜인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이 컨텐츠가 유튜브 숏폼보다 흥미로웠습니다. 쏟아지는 숏폼에 지쳐있던 와중에 정제된 글을 읽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

이주형 인증된 계정 ·
2022/11/27

@김재경 / 오 바로 가서 보겠습니다!!

이주형 인증된 계정 ·
2022/11/27

@부동산크리에이터 / ㅋㅋㅋㅋ 공감 감사합니다!!

김재경 인증된 계정 ·
2022/11/27

이주형님 글 인용과 함께, 마지막 질문에 짧게나마 대답을 글 말미에 해 보았습니다.

https://alook.so/posts/1RtRWDJ

고북이GobookE ·
2022/11/27

멋진글이네요.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질좋고 재밌는 컨텐츠들이 많아서 숏폼이 유행하고 있다는 이야기. !!! 아주 공감 100% 입니다.

이주형 인증된 계정 ·
2022/11/26

@김재경 / 마지막 결론이 마음에 드셔서 좋습니다!! 얼룩소의 지속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그런 결론이 나오더라고요. 얼룩소의 고민은 매일 같이 깊을 것 같습니다 ㅜㅜ 슬로우 푸드와 패스트 푸드의 관계! 제가 나중에 다루고 싶은 주제 중 하나인데 반가웠습니다! 저도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김재경 인증된 계정 ·
2022/11/26

제가 하고싶은 말도 많이 들어가 있고, 결론의 '한정된 사람들의 시간을 어떻게 얼룩소에 쓰게 하는가'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마케팅에서 이야기하는 타겟 시장, 즉 목표로 하는 고객이 다르다고도 생각해요. 패스트 푸드 대 슬로우 푸드의 느낌? 다만, 패스트 푸드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서 요약 정리 컨텐츠가 있어도 좋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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