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 ·
2023/03/18

@청자몽 헉 청자몽님 칭찬 감사합니다ㅠ 합평해주시고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도전적으로 써볼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해요!

청자몽 ·
2023/03/17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첫부분부터 감탄을!!
몬스님! 넘넘 멋진 글이에요. 과학자가 쓰는 문학적인 글(밑에 연휘쌤이 칭찬한)이 이렇게 정교하고 멋지네요.
물개박수를 놓고 갑니다.

누나가 있는 남동생이었군요. 어쩐지 참하다 ^^! 했어요. 선하신 분일거 같아요. 실제로 만나뵈면, 말수 적고 수줍은 많은. 누나한테 잘하는 착한 동생 느낌일거 같아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진짜로 멋집니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몬스체'의 글이에요.

몬스 ·
2023/03/17

@연하일휘 
과학적이라기엔 지나치게 사유적이고, 문학적이라기엔 많이 부족한 글을 좋은 면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제에서는 조금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 했는데, 쓰고 나서 보니 멋준님 에세이에 영향을 받은 것 같아요ㅎㅎ

연하일휘 ·
2023/03/17

과학적이면서도 정말 문학적인 글이라.....와, 글을 이렇게도 쓸 수 있구나. 멋지다.....감탄을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