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2/05/25

팔방미인 북매님께 ㅎㅎ
그림 맘에 들어요^_^ 따뜻한 색감과 집이 맘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역시 찰떡인 그림을 가져와주시는 당신 👍
엄마와의 전우애 천천히 들려주세요!!^^

루시아님 누구처럼 지나가시는 ?? ^_^ ㅎㅎ

적적(笛跡) ·
2022/05/25

역시 사랑스러운 루시아님~~
가늘고 긴 손가락~~흐흐흐

적적(笛跡) ·
2022/05/25

그러게요 때론 아이들이 어른을 키우죠 좀 호되게
아 제 엄마와의 전우애는 다음에 얘기해줄게요
아~그림 장욱진 화백의 '집'이라는 저도 잘 몰라요
남편 분이랑 아이랑 콩사탕나무님이랑 행복하게 사는집
그냥 색감이 예쁘길래
보여주고 싶었어요~~
잘 어울릴 듯도 해서

아 북매님한테 물어보세요 장욱진화백은

콩사탕나무 ·
2022/05/25

탐나는 우석님 ^_^
아직 마음이 좀 출렁이는 중이라 이 글을 쓸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답글을 읽으니 잘했다 싶어요.

우석님과 어머니의 전우애는 또 어떤 아픔을 참으며 만들어진 것일까를 생각하니 제 마음 한켠도 쓰라리네요.
남편과 제가 이번 일을 겪으며 아이와 함께 커 나가고 있어요^^
있다 꼭 어떤 탐나는 아저씨가 시켰다고 머리 쓰다듬어 줄게요^^ ㅎㅎ
따스한 답글 감사합니다.^_^

아.. 그리고 전 그알못인디 저 그림은 무엇인가요?

적적(笛跡) ·
2022/05/25

역시 피를 부르는 악명 높은 미혜 닥터가 수술방을 지배하겠군

루시아 마취 시킬게요~~

적적(笛跡) ·
2022/05/25

아라쓰 아라쓰
깜쪽 같이 붙여 줄께

얼룩커
·
2022/05/25

와 역시 바쓰끼..박우석 작가님..👍

적적(笛跡) ·
2022/05/25

괜찮아요 루시아도 환자 무면허

얼룩커
·
2022/05/25

저 무면허...

얼룩커
·
2022/05/25

그럼 수술 준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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