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
2022/05/13

부끄럽긴요 별말씀을요...
여기까지 찾아오시다니 고맙습니다

아이스블루님의 노르웨이의 숲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멸종되지 말아요 우리

이렇게 마음 전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아이스블루 ·
2022/05/13

부끄러워서 댓글을 지웠습니다.
어떻게 마음을 헤아려드려야할지 몰라하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을 떠올렸지요
우리 같이 살아남자구요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이말입니다.
얼룩소는 쪽지 기능이 없어서 여기다 씁니다.

얼룩커
·
2022/05/13

💤💤💤💤💤💤💤

얼룩커
·
2022/05/13

내 마음 속에 구소옥~~!!

적적(笛跡) ·
2022/05/13

안나 구속시켜~~~~~~~~~~~~~~~~~~~

얼룩커
·
2022/05/13

넵.제가 다 받겠습니당.
ㅋㅋㅋㅋ
잘자요들.
그대들덕분에 난 또 이만큼 행복하고 가네요.
좀있다 또 만나요.

얼룩커
·
2022/05/13

💋💋💋💋💋💋💋💋💋💋💋💋💋💋💋💋💋💋💋💋💋💋💋💋💋💋💋💋💋💋💋💋💋💋💋💋💋💋💋💋💋💋💋💋💋💋💋💋

얼룩커
·
2022/05/13

ㅠ 안나님 쪽 한마디에 100 뺏김 ㅠㅠ

적적(笛跡) ·
2022/05/13

안나님 뽀뽀는 요셉에게만 하세요!!

얼룩커
·
2022/05/13

나 아니고?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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