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
2022/11/03

지미님ㅋㅋㅋㅋ흑룡이...ㅠㅋㅋㅋㅋㅋ

연하일휘 ·
2022/11/03

콩사탕님!
저도 핸드폰으로 쓸 걸 그랬나봐요! 폰으로 글을 쓰다보면 어째 손가락이 아파서.....폴드를 쓰는데, 화면이 크다보니 짧은 손가락으론 조금 고생인지라 키보드를 택했는데! 핸드폰이 훨씬 나은 것 같아요! 콩사탕님 생인손은 이제 다 나으셨나요?

앗. 흑염룡! 그렇네요! 저는 아이들이랑 자주 대화하던 소재라 익숙했는데...! 모르는 분도 계실거란 생각을 못 했어요...!ㅎㅎㅎ보통 중2병이라 하죠...? 내 손안에 흑염룡이 숨어 있다!라는 말을 하며 아이들이 놀리거나 서로 장난치곤 하더라구요...어떤 애니메이션에서 유래된거라고는 하던데요...!

댓글 감사합니다~

얼룩커
·
2022/11/03

흑염룡하니 비뢰도가 떠오른건 왜그럴까
글구 집에 흑룡이 말을 안들어요..센터 안간다고
개기는 중 ..

콩사탕나무 ·
2022/11/03

연하일휘님 많이 다친것은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ㅠ
제가 글을 읽으며 ‘으~~’ 했네요. ㅠ
채칼 편리하지만 정말 조심해야해요. 저도 실수가 잦은 편이라 아예 안써요. ㅠ
저도 지난번 생인손으로 손가락에 붕대 감으니 타이핑이 안 쳐져서 ㅎ 핸드폰이 편하더라고요. ㅋㅋ
얼른 낫길 바라요!!! 아프지 말아요!! ❤️
(참참.. 흑염룡이 뭔가 검색했어요 ㅎ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