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
2022/12/18

똑순이님!! 9개월 되신거 축하드려요.
전 아침에 라디오 이어폰 귀에 꼽고 '7시 58분 날씨' 기다리면서 얼룩소 들어오면 '해바라기'를 봅니다. 그러면 하루가 시작됐구나 해요.

따스한 격려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연하일휘 ·
2022/12/16

똑순이님 글을 읽으며 같이 울고 웃었는데,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요즘들어 글이 너무 안 써져서...예전에는 아침에 일어나 똑순이님 글을 읽고 답글을 쓰는 것이 하루 루틴이었는데..!! 그래도 여전히 저는 똑순이님 글이 너무 좋아요.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