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
2022/02/22

잠시 나가있는 사이에 여기서 이렇게 재미있고 공감되는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군요. ㅋㅋㅋ
무슨 말인지 알아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요즘은 그냥 글을 올리는 자체에만 의의를 두는... ㅋㅋㅋ
가끔은 예전의 느낌이 살짝 그립기도 하지만..
제가 느꼈던 좋은 감정을 여러분이 공유해야겠지요? ㅋㅋ

얼룩커
·
2022/02/22

끄끄윽~~넘나 웃겨요 ㅋㅋㅋ
우리 꼬옥 살아서 다시 만나요~~젭알 ㅋㅋㅋㅋ

빅맥쎄트 ·
2022/02/22

아다리가 우째 잘맞은듯... 내일부터는 어림도 없을 것 같습니다!

얼룩커
·
2022/02/22

세투님 뜨는 글에 걸려서 이번엔 살아 남았습니다.
흙회장님 덕분인 듯 하네요.
그러나 담글부터는... 하하하하하하하

빅맥쎄트 ·
2022/02/22

미혜님. 하나님과 전 이미 틀린 것 같습니다.. 쓰나미에 휩쓸려 이미 정신을 잃었어요!

살아남으시길!!

얼룩커
·
2022/02/22

세투님.
쓰나미가 느껴집니다.
며칠 숨어서 쉬다 오면 덜 할까요.
하하하하하하하.

얼룩커
·
2022/02/22

@조하나
그러게요.
좋은 것 같은, 안 좋은 것 같은, 좋은 것 같은 우리~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제 글도 오늘 노출이 안되어요.^^
좋은 분들이 좋은 의견 많이 내어주시길 바래야쥬.
또 2주 지나면 남는 분 아닌 분 갈리실 듯 해용.

빅맥쎄트 ·
2022/02/22

하나님 이 쓰나미가 느껴지시나요 ㅋㅋ
우린 곧 묻힐 운명인것을 !

얼룩커
·
2022/02/23

유니님~
ㅎㅎㅎ 잠시나마 아는사람들로 숨구멍 좀 틔웠지요 ㅋㅋ
내일은 살아있을지 ㅋㅋㅋ

얼룩커
·
2022/02/23

유니님

느낌아니까~~~^^
그죠 우린 느낌 알죠.!!

유니님 갈 수록 글이 느셔서. ㅎ
놀라고 있습니다.
글 올리는 자체에만 의의를 두시는 게 마으신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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