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원 `소설 쓰고 자빠졌네`.........강부원님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보니 정말 그러네요?
저도 제 이름으로 된 책 한권을 내는것이 버킷리스트중의 하나인데....
자빠지더라도 소설한권 쓰고싶습니다.

@수지 그러게요. 일기는 쓰시냐고 여쭤볼걸 그랬습니다. 

@최깨비 맞습니다. 친구였다면 저도 반박을 했을텐데 저보다 10살이나 많은 형님들이라서 분위기가 험악해질까봐 미처 발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참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