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
2024/10/25

누구에게나 있었을거 같은 그 청춘 시대는, 아무에게나 허락되진 않겠지만, @재재나무 님과 얼룩소 모두에게는 언제나 늙지않고 봄 이기를~😉

적적(笛跡) ·
2024/10/25

 그런 시끄럽고 호기로 가득한 밤이. 
그게 평온이라는 걸 그때 왜 몰랐던 건지.

그 밤에 함께 찾아가 건너편에 앉아 술을 마시는 아침입니다.

부럽네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