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맘님:
와 몇년째 했으면 이제 기본기는 다 다져졌겠어요.
역시 멋지십니다...
저도 꾸준히 해보려고요
이것도 이제 효과를 보니 조금씩 운동의 맛을 느껴 가고 있는 중입니다 ㅋ
그리고 길가면서 사진 찍을 줄은 알아도 올릴줄은 몰랐어요
그런데 이제 조금씩 얼룩소에서도 여유라는 것이 생겨서...
사진도 하나씩 올려보게 됩니다
메리골드 꽃말 처럼 우리모두에게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그 행복속에서 빠져서 하루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에스더맘님의 따뜻한 응원의 글 힘이 되네요.
함께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운동을 꾸준히 하신다니 박수를 보냅니다.
저두 걷기와 뱃살빼기 운동을 하고 있어요.
걷기는 매일 몇년째하고 있구요.
배살빼기 운동 유튜브 보고 한지1개월 되었는데 조금 효과가 있네요. 아직 큰효과는 볼 수 없구요.
이렇게 꾸준히 운동하니 몸이 가볍고 배살이 조금씩 빠지고 있어요. 특히 산을 오를 때 숨이 차고 다리가 무거운데 그런 것 없이 가볍게 오를 수 있어 좋더군요.
뭐든 꾸준히 하다 보면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같이 해보자구요~ ㅎ 건강~ 파이팅입니다

메리골드 꽃말 '반드시오고야 말 행복' 맘에 속들어오네요.
감사해요 ~ ㅎ ㅎ ㅎ

@올리브트리님
메리골드 꽃말처럼...남천이 꽃말처럼...
저는 느껴지네요... 나에게 찾아오는 이 행복이~계속 나를 향하고 있다는 것. ㅎㅎ
이 행복 꼭 잡고 놓히지 않으려고 부여 잡는 힘을 기르는 중입니다 ^^

@미국주식농사꾼님
저는 다리 부종이 워낙에 심해서 병원가도 안돼서 마지막 수단으로 걷기 운동을 했거든요.
주변지인이 추천을 해서...상태가 안 좋아서 바로 바로 효과가 빨리 왔던거 같아요.
지금은 말끔히 좋아져서 양말을 신어도 안 쪼이고 좋더라고요.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고요 ㅋㅋ
그만큼 걷기 운동이 전신에 좋은 거 같아요 추천 합니당 ㅋ
말씀대로 이제는 운동의 결과물을 몸으로 느꼈기에...
더 열심히 초심의 마음으로 꾸준하게 감사한 마음으로 하고 있어요 .

@미혜님
비온 뒤 적당히 물기에 젖은 꽃잎들이 저는 너무 좋더라고요.
더 싱그러워보여서이겠죠 ㅋ
제 컴에 저장된 사진들 보면 절반은 비온 뒤 찍은 식물 사진 일거에요 ㅎㅎ
다 비슷해 보이는데 각자 매력들이 뿜뿜이라서 ㅎㅎ
그리고 꾸준함은 미혜님 따라가지는 못합니다^^과찬 인 거 아시죠? ㅎㅎ
저는 그냥 노력하는 사람입니다...꾸준함을 얼룩소에서 배우는 중입니다 ㅋ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ㅡ 메리골드의 꽃말을 다시 기억해봅니다. 좋은 글과 사진으로 좋은저녁을 맞이합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것이 정말 쉽지 않은데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벌써 효과를 보고있으시다니 ㅎㅎ 더 욕심히 나시겠어요

꽃, 식물들 사진 넘 아름다워요.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꽃말들이 넘 좋네요.

이상하게 사진 잘 찍는 분들이 얼룩소에 많으세요.
♡-♡

꾸준함이 가장 힘든데.
본받고싶네요^^

@콩사탕님:
산책로에 작은 연못이 있어서
해마다 정말 예쁘게 연꽃이 피어 올라요^^
아직 만발하지는 않았고 군데 군데 피어 있더라고요 ㅎ
거기서 아이들이 자연 관찰을 많이 합니다.
개구리알과 두꺼비알 도 구경하고 다른 곤충들도 관찰 가능하거든요.

저는 꾸준함이 잘 안되는 사람이라 계속 노력하는 중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우님
@명숙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