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
2022/05/07

안나의 다모증이 끄적끄적일 듁였다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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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7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주거욧
아고 배야 아고 배야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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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7

그니까 울다가 웃다가 우니까 저는 결국 돌아이가 맞는거고...
제다리는 제다리가 아닌거고 제가 바야바인게 만방에 소문이 난거니...제가 어떻게 털이 없는척 살겠습니까.양심에 털난자도 아닌데.
그 족집게 집에 널렸어요. 하루이틀이겠어요. 돌고돌았던 인생이. 족집게는 많아도 한번뵙고 배꼽이 빠지면 모근까지도 다 빠질듯합니다.

적적(笛跡) ·
2022/05/07

봄별님께선 약국 가서 쪽집게 하나를 사서 요셉에게 주라고 하십니다

얼룩커
·
2022/05/07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를 반복하여
그 누구나 알고있는 증세가 안나님에게
나타난다고 짐작되옵니다
부디 오진의 여왕들의 왕진을 대신
부탁드리옵니다~

적적(笛跡) ·
2022/05/07

다리를 고쳐주면 박씨를 물어다주실껀가요?
다리를 분지르고 나면 요셉이 저의 목을 두동강낼것같은데요

얼룩커
·
2022/05/07

다리라도 분지를 판이에요. 그분들이 납셔주신다는데 뭘 안아프고말고 할일인가요.
뭐라도 분질러서 뵈야지요. 초록초록한 송생님들.
일단 제가 의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비앙기타고오실껀지 케투엑수따고오실껀지 말씀주세요.

적적(笛跡) ·
2022/05/07

봄별의 동생이요....봄별님께 말씀드려볼께요
어디가 아프세요? 바야바안나님?

얼룩커
·
2022/05/08

어....제 그곳털보다,.윽_____________다 벗겨진 이기분...이시작은 누군가...그나저나
끄적끄적님이 듁으셨는데요. 아..오늘 매우 바쁜 날인데...걱정이됩니다.음....

bookmaniac ·
2022/05/08

어므나 그곳은 몹시 연약하고 예민한 곳이라, 아무 일반인들이 족집게로 함부로 불법 시술을 자행하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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