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look.so/posts/Djt3eox#reply

주말까지 천천히 기다려보려고 했는데,
오늘 점심 먹은 게 체한 바람에
영 기분이 나빠서 제 인내력에 한계가 왔네요.

여러분.

[멋준오빠]라는
희대의 [나쁜 사용자]가 나타났습니다.

이 [나쁜 사용자]가
alookso에서 답댓글을 달고다니며
함부로 시비를 걸고 다닌다고 하네요.

청정 1급수인 alookso의 물을
아주 나쁘게 흐리고 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심지어 이 사람이 쓴 [나쁜 답댓글]이
상대방이 안 읽었다고 함부로 판단해서
[2개]나 올렸습니다.

와주셔서 이 [나쁜 글]을 혼내주십시오.
[좋아요]로 응징해주세요.

이런 [나쁜 사용자]가 alookso에서
아무 것도 모르는 [착한 사용자]들을
선동하는 일을 부디 막아주세요.

빅맥쎄트 ·
2022/04/06

크흠.. 나도 닉값하러 맥도..

첨삭 요청 일정은 잘 조율하겠습니다 ㅋ

와. 여기 멋진 사람 하나 더 있었네.
반갑습니다.

닉값하는 남자, 멋진 사람 멋준오빠 왔다 갑니다. ^^

빅맥쎄트 ·
2022/04/06

루시아님

제가 한 한달 쉬고와도 아무도 모를꺼에요. 지나가는 길냥이가 한 번 울어주려나. "야옹~" ㅋㅋ

현안님 클라쓰정도는 되어야 수십명이 막아서는 거죠!

너무 무절제하게 사는 것 같아서 시간은 좀 줄여보고싶습니다 :)

빅맥쎄트 ·
2022/04/06

전 어디안가요 ㅋ 현안님 괜찮다면 그걸로 만족하고 감사함.

오늘 날씨 듭네요. 화이팅합시다!

하나님도 눈팅만 하셔서 연락해봤어요. 미안해하느라 연락도 안 주신 거더라고요. 제가 죄송해요. 준비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 함께 싸우자 한 것 같아 죄송했어요. 이제 안 싸울게요.
쉬고 꼭 오세요. 얼룩소도 중요하지만 여기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이 참 좋아요. 그 사람들이 저도 먼저예요.

빅맥쎄트 ·
2022/04/06

안가신다니 다행ㄷ

누구때문에 신경을 좀 썻더니 피곤 ...

저는좀 조용히 쉬다가 올게요 ㅋ

쎄트님. 감사해요. 진심이에요. 방법이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였어요. 힘이 되지 못했다 자책하고 계신 거 아니죠? 쎄트님은 그 자리 계신 것만으로도 제게 힘이 되는 사람이에요.

빅맥쎄트 ·
2022/04/06

흠....
안가시는건가 ㅡㅅㅡ .....

쎄트님 벌써 주무시네요 ㅋㅋ 시어머니는 욕을 하고 시누이는 돌려까기를 하고. 정신을 잠깐 차릴 수 없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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