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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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6

북메니악님 앗 놀랐습니다.
왜 당연히 글 썼던 분이겠지 한건지.
저랑 같네요.^^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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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6

류부자님 꿈을 꾸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ookmaniac ·
2022/04/06

미혜님은 제 블로그 보셨잖아요? 페이스북도 인스타도 브런치도 카카오뷰도 유튜브도 안합니다. ㅋㅋ 저는 딱 6개월 아기 얼룩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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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6

미혜님 책 나오면 꼭 사서 읽겠습니다.
책 나오기 전에 꼭 알려주세요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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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6

류부자님.
사실 얼룩소를 통해 브런치까지 입성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류부자님 지금 이 한 마디가 오래도록 제 가슴에 남아 있을겁니다. 캡쳐해서 저장까지 했습니다. 넘 가슴 두근거리는 말씀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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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6

아니 북메니악님 6갤인가요?
놀라운데요.!!!!!!!!
저는 계속 써오신 분이겠거니 했습니다.
처음 알았네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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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6

미혜님 절대 과찬 아닙니다.
꾸미지 않았지만 진심을 담은 간결한 글의 힘을 느꼈습니다.
읽으면서 '이 분 바로 등단 하셔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예상하건대 미혜님은 책 출판 제의를 받으실 날이 올 겁니다.

bookmaniac ·
2022/04/06

지식은 크게 의미없어요. 지혜가 더 중요한 듯요. 미혜님. 미혜님은 충분히 지혜롭습니다.
글은 아시다시피 우리 둘 다 다른 곳 경력없는 찐 6개월 초짜인걸요. :)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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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6

북메니악님 무슨 말씀이신지 기대를 높이시지 마셔요.
저는 북메니악님께 안되요.
지식도 필력도요ㅜ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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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6

앗 류부자님.
과찬이세요. 저는 이제 글이라고 쓴 지 6개월이 안됩니다.
필력이라고 붙이기도 부끄러운 수준입니다.
어쨌든 그래도 칭찬은 저를 춤추게 하네요.
저 춤 좀 추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넘 기분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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