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부자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
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미루다 이제 글 쓰기를 시작한 40대 문학청년입니다!
답글: [사랑스런 추억 ] 밥만 없다~
답글: [사랑스런 추억 ] 밥만 없다~
언니의 사랑이 느껴지는 밥상이네요. 그 사람의 식성을 잘 알고 있어서 그렇게 맞춰주는 게 진짜 큰 사랑이라고 느껴집니다. 밥은 조금 아쉽지만 요새는 즉석밥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좋은 세상이라 다행이네요^^
답글: 마음껏 어여쁘자.
답글: 마음껏 어여쁘자.
한 편의 시를 읽은 느낌입니다. 꽃에 대한 재발견도 느껴지고 그 꽃을 통해 인생에 대한 관점도 느껴지네요. 미혜님도 우리도 다 예뻐지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겠죠? ^^
답글: 지나간 것에 미련을 두지 맙시다.
답글: 지나간 것에 미련을 두지 맙시다.
가장 중요한 때는 지금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이고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옆에 있는 사람에게 선행을 베풀라는 책의 한 구절이 있었습니다. 과거에서 벗어나 현재를 사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답글: 당신이.... 마음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당신이.... 마음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캘리그라피가 그런 뜻으로 말하는 것은 100%로 아니겠지만 저는 제 마음이 하자는대로 하면 폐인 될 것 같아요! 집에서 늦잠자고 라면 먹고 유튜브보다가 넷플릭스 드라마 보다가 자다가 치킨 먹고... 이렇게요 ㅎㅎㅎ
답글: 뜨는글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답글: 내가 ATM 기계인 줄 아는 친구
답글: 내가 ATM 기계인 줄 아는 친구
"호의가 반복되면 권리인 줄 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 말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 말을 체감할 때가 더 많습니다. 회사에서도 그렇고 친구 간의 관계도 그렇고...
답글: 중소기업 다니면 돈은 언제 모으나요?
답글: 서른이되고 하고 싶었던 도전
답글: 서른이되고 하고 싶었던 도전
멋진 도전 응원합니다. 그 끝에 무엇을 얻으실 지 모르지만 걷는 중간 중간 느낄 작은 행복들을 소중히 챙겨보세요. 그리고 절대 친구분과 중간에 의견 안 맞아도 싸우지 마세요^^;
답글: 싸가지 없는 건 자랑이 아니다.
답글: 싸가지 없는 건 자랑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