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말~^^ ·
2023/09/27

청자몽님
넉넉하고 풍요로운 명절 되시길 바래요!!

살구꽃 ·
2023/09/27

에구, 저라도 울었을 거에요. '아이가 어려요~'라는 말에 코가 시큰해지네요. 
부디 별일 아니길 빌어요, 청자몽님. 새콤이 뒤태는 제가 다 설레네요. 앞모습도 보이는 것 같구요. 오늘도 즐겁게 삽시다!! 

JACK    alooker ·
2023/09/27

아 저도 괜히 울컥하네요. @청자몽 님 정말 다행입니다. 그럼에도 항상 조심 또 조심하셔서 건강한 연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청자몽 ·
2023/09/27

@홍지현 감사합니다 ^^*. 병원에는 6개월마다 가야할지 몰라도.. 잘 살아야죠.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요.

·
2023/09/27

다행입니다. 6개월 후에도 무탈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