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
2024/06/06

@빅맥쎄트 출금신청했는데... 계좌로 들어오는데는 시간이 걸릴거 같아요. 그래도 마지막인데 출금할 수 있어 감사했어요!!

저는 동네 마실 갔다가, 딸하고 남편은 길가다 만난 반친구랑 키즈까페 갔어요. 저는 짐들고 혼자 집에 가는 길에, 땡볕을 걷다가;;; 땀이 너무 나서 식히고 있고요. 서울은 대빵 많이 더워요.

에고. 잠시 다 잊고 오늘을 즐겨요 : )
그나저나 저녁엔 뭘해서 최씨 부녀를 먹여야할지;;;
일단, 거의 '군장'급 짐 ㅠㅠㅠ을 이고지고 집부터 가야할듯요. 모든.. 국방의 의무를 다한 대한의 아드님들을 존경합니다;; 더버라.

좋은 휴일 되세요.

....
덧.
덧이 강렬해야 하는데 ㅎㅎ. 저는 그냥 지금처럼 가끔씩 가끔씩 여기다 글을 쓸듯 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