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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0

빌런의 소중함과 작가들끼리 협의 하는 것의 소중함을 깨달았어요! 
아, 어째 대영팬더 비디오 시절의 그 영상이 머리를 스치는지 모르겠네요.
피할 수 없는 아재가 되었네요

채플린 ·
2023/08/24

작법 공부법을 알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한 내용이네요~ 
이런 내용을 무료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8/20

@최성욱 늘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Guybrush 인증된 계정 ·
2023/08/20

하우스 1회도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웹소설은 독자를 불안하게 만들면 독자들이 고구마라며 스트레스를 받는데, 드라마는 갈등과 불안이 시청자를 붙들어 놓는 가장 강력한 요인이라는 게 참 흥미롭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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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0

휴, 마감이 코앞인데 선생님 글 읽느라 하우스 1회를 다시 봤습니다. 
본 지 10년도 넘은 것 같은데 아직도 1회 흐름이 기억나네요. 
위대한 파일럿이 왜 위대한지 새삼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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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매번 늘 뭔가 앗- 맞아 그렇지… 이러면서 읽게 되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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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좋아요를 누르지않고는 배길 수가 없어 두번 눌렀더니 취소되는...
(다시 눌렀습니다.)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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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작가님 최고에요. 명강의를 글로 보았네요. 저도 <하우스> 보며 분석 해볼게요.감사합니다:)

에이미 오 ·
2023/10/07

좋아요를 누르지 않고는 못 배깁니다. 꾹꾹꾸꾸구구구구.....

긴 겨울 ·
2023/08/27

정말 좋아요를 누르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강의였습니다. 더불어 해외 작업 시스템까지 알려주시고... 우리나라도 그런 시스템이 안착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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