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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4

이 글을 읽고, 하우스 1회를 보고, 다시 글을 읽고, 석세션 1회를 보며 씬별 요약을 했습니다. 각각의 씬들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 확 잘 보이네요.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8/24

@채플린 여러 번 읽어서 체화시켜 주세요^^ 그러면 채플린님에게도 제게도 좋습니다^^ 좋아요도 열심히 눌러주시고요. 

채플린 ·
2023/08/24

작법 공부법을 알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한 내용이네요~ 
이런 내용을 무료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8/24

@박경목 네, 감사합니다. 캐릭터 빌드업은 작품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박경목 인증된 계정 ·
2023/08/24

캐릭터 빌드 업 편은 영화에도 많이 도움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8/21

@글내음 적당히 잘 쓰는 걸로는 승부를 볼 수 없습니다. 깊게 볼 줄 알아야 정말 잘 쓸 수 있습니다. 저를 잘 따라오시면... 딥하게 보실 수 있는 능력이 생기실 겁니다.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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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작가님, 정말 존경합니다. 브런치는 프롤로그였네요. 브런치에서 읽은 부분도 너무 좋고 감동이었는데 얼룩소에서 다 읽은 순간 어떻게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과 존경심이!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인사로는 부족한 너무나 아, 제 어휘력으로는 지금 이 마음을 표현하기가 너무 부족하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우스도 보고 저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복습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8/21

@kazoo1 알아주시니 고맙습니다. ㅎㅎㅎ 좀 길다 싶어서 두 번에 걸쳐서 할까도 생각했는데...  그렇게 한 방에 끝내는 게 한층 얼룩소 같은 거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종이책에서 할 수 없는... 그래서 신나게 작업을 했습니다. ㅎㅎㅎ 꼭꼭 씹어서 자기 것이 되도록 하세요.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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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10화 기다린만큼 어마무시하네요. 
저는 닥터 하우스 안봤어요. 봐야겠어요. 
파일럿 보고나서 다시 꼼꼼히 씹어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8/21

@세하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세하 ·
2023/08/21

와우~~~ '부디'라는 치명적 겸손을 남기시는 센스~~ 당연한 좋아요의 자발적 참여가 기쁩니다.  댓글을 안 남길 수 없는 치명적으로 공부가 되는 글입니다. 멋지십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8/21

@최서우 와..  독일에 사시나봐요. ㅎㅎ 부럽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최서우 ·
2023/08/21

피피님께서 제가 댓글달려고한 말을 벌써 쓰셨네요.
닥터하우스 팬입니다.ㅋㅋ
독일어 공부 요것보면서 한것도 있어요.
대본이 탄탄해서 재밌었고 의학드라마지만 획기적인틀이 신선했지요!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8/20

@fify1123 제가 놓친 것도 분명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fify1123 ·
2023/08/20

 '좋아요'도 누르고 '댓글' 도 남기게 되는 분석이었습니다. 제가 하우스를 진짜 좋아하는데 이런 의미가 있었다니 새삼 ㅜㅜ 다시 보게 됩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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