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05/18

@표류기..표박사님.

아사바리?

나와바리 친구 아입니까

아이고 참내 그것도 모르나

.
.
.

햐..진짜 잼없다
지나갑니다

표류기 ·
2022/05/18

아사바리가 뭐예욧?

얼룩커
·
2022/05/18

아 아무리 유행이라도
드라마 한편도 제대로 본적없는 저인데 ㅋ

오늘 처음 얼루소에서

적오 본 말인데
싫음 말고 흥 칫뿡

아 오타났네 귀찮아서 안쥐움
아 또 오타네 아 또 안지워 아몰랑

늘 1순위는 안나님이란걸 ~~
ㅋㅋㅋ

메렁 메렁하며
지나갑니다 헤헤

얼룩커
·
2022/05/18

안녕하세요. 끄빌님.

농담 뒤에 진중함과 따뜻함을 숨기셔도 다 전해지는 건 진심을 늘 전해주시기 때문이겠지요.

추앙합니다란 말 유행이 되었는 것 같은데.
들을 때마다 감동적이네요.

제 글, 눈물을 헤아려주고 알아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얼룩커
·
2022/05/19

1. 리 리 릿자로
끝나는 말은
괴나리 보따리
댑사리 소쿠리
유리 항아리

2. 리 리 릿자로
끝나는 말은
꾀꼬리 목소리
개나리 울타리
오리 한마리

bookmaniac ·
2022/05/19

스을쩍 모노폴리, 브로콜리 두고 갑니다.

얼룩커
·
2022/05/19

아사바리,나와바리,모다구리

받고

홀리몰리, 과카몰리,로보카폴리

몰고 갑니다.

얼룩커
·
2022/05/19

에헤이
또 표박사님
모른척 하신다

모다구리는 모다?
식사하십쇼~

얼룩커
·
2022/05/18

근데 제일 처음 제가

얼룩소 글쓰면서

'추앙' 이란 단어 쓴 건 미혜작가님이 처음.

전 거짓말 진짜 안함. 안하려고 노력 무지 함요.

근데

난 1순위는
안나님이란거

ㅋㅋㅋ 메렁 메렁~

J
·
2022/05/20

조금 지친 하루일 듯 했으나 (한 순간) 잘 읽고 갑니다.
"지금" 어제가 있었기에 오늘이 있고, 지금이 있기에 내일이 있겠죠.
편하게 읽고 공감하고 다시금 오늘 하루 보람차게 보내볼랍니다.
기운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bookmaniac ·
2022/05/19

컥 졌따 끝판왕 권선달!

얼룩커
·
2022/05/19

아사바리,나와바리,모다구리

받고

홀리몰리, 과카몰리,로보카폴리

받고

발리둘리 도리도리 두리두리

지나갑니다.

얼룩커
·
2022/05/19

저녁먹었으리

커피드리리

나도 마시리

지나가리~

얼룩커
·
2022/05/19

진짜,대박이다.
멋있었음요.
이방을 까먹었네요.
저녁드십쇼~!!!!!
드시고커피하십쇼~!!!!
이거잼나요.ㅎ

얼룩커
·
2022/05/19

용누나 브로콜리 사랑은
아무도 못말리리

브로콜리
초장찍어 지나갑니다

더 보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