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하다보니. 이 투표는 별로 의미 없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단순하게 "어떤 일자리를 더 위협하는가?" 의 문제가 아니라,  순서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첫째 , 단순노동의 일자리는 이미 위협을 넘어 하나하나 인공지능에게 잠식 당했고 둘째 ,이제 우리가 생각하기에 전문가의 일자리도 점차 하나, 둘  인공지능이 빼앗아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인공지능은   우리가 의식하거나 의식하지 않은 많은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최근 저는 인공지능의 그 활약에 매일매일 깜짝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제가 원하는 상품을 척척 찾아주고 재가 관심있어 할 만한  토픽을 모아주고 뉴스를 가져다 줍니다.  온라인쇼핑몰과 동영상 서비스와 SNS를 생각해 보세요.   3년전만 해도 원하는 상품과 콘텐츠를 찾기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내가 접속하는 순간, 내가 원하고 좋아하는 모든 것들을  인공지능은 바로 우리가 즐길 수 있도록  바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