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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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1000su

바램을 실천하면 이루어진다

노인이지만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즐거움을 갖도록 하는 삶을 만들고자 해요. 욕심은 적당히 조정하고 머리를 사용하며 즐기는 삶이 중요하며, 이에 따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삶을 만들어 가보고자 해요. 오늘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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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okso 투표
[투표] 내가 지금 다니는 직장, 평생 다닐 수 있을까요?
김
김1000su

내가 지금 다니는 직장, 평생 직장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옛날에는 평생 직장이라는 말을 많이 하고 다녔으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 . 나이가 들어가면서 다양한 일을 함으로서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고   자기발전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 다니는 직장을 평생 직장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노동/인권/사회
앙리의 서재
사람이 무섭고 사람이 그립다.
김
김1000su

사람이 무섭고 사람이 그립다라면

좋은 말씀이시네요, 사람마다 다르니 마음을 알 수 없어요, 하지만 내가 더 따뜻하게 더 아름답게 다가갈 때 사람 마음이 조금은 가까이 다가오지 않을 까요. 무섭다고 하면 정말 무서우니 무섭다고 단정을 짓지 마시고 내가 가까이 다가가시면 좋은 것으로 생각되어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오늘도 항상 나의 삶을 즐겁게 만들어 가면 어떨까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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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승준
김진태가 지른 불, 끌 수 있을까
김
김1000su

마음대로 하면 패작이 됩니다.

전 도지사의 일을 보기 싫어도 그러면 안되지요. 피해는 국민이다는 것. 좋은 사람은 전 도지사의 일을 좋은 것은 승계하고 고칠 것은 고쳐 쓰는 것이 현명하고 잘하는 지도자라고 봐요. 그래야 정책이 일관성이 있고 국민이 피해를 가지 않지요. 무엇이나 반대만 하는 것은 나쁜 사람이 하는 짓이지요. 인정하고 옳게 고치고 효과를 크게 하는 것이 인생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봐요. 제대로 하는 것이 잘될지는 모르지만 도지사는 이제 자신의 이미지는 아주 추락했다고 생각되네요.
한국정치
50대 가장
늙는다는 것
김
김1000su

잘하셨습니다.

남의 말은 참작일뿐입니다. 모든 것은 본인이지만 몸은 모두가 다르다고 봅니다. 이런 것을 잘 받아 들인 사람이 있는가하면 못받아들인 사람도 많다고 봅니다. 그것은 긍정의 마음과 행동이라고 봅니다.' 수술후 좋아진다고 하면  좋아집니다.  거기에는 여러 복합적인 환경요소가 있어 그러한 것과 같이 함께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특히 음식을 잘 먹고 신체적으로 무릎이니 상체가 너무 크지 않게 관리해야한다고 봐요.  저는 그래서 하체를 관리해야 사람은 걸을 수 있고  걸어야 경제적 삶이 된다고 믿으며 상체보다 하체에 관리에 많이 집중하고있지요 매일 1만보를 걸어야 하는 마스트를 갖고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무릎관절도 수술후 잘 관리가 되도록 도와드리고 좋은 삶이 되도록 하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생활/사건사고
1
alookso 투표
[투표] 기후위기로 여름은 더 더워지고 겨울은 더 추워진다면, 당신의 선택은?
김
김1000su

저는 에어콘을 설치하지 않아 선풍기로

저는 지금도 에어콘을 설치하지 않아 더울때는 선풍기로 여름을 지내지요. 아파트에서 덥다는 것은 바람의 방향에 따라 덥게 느끼게 되더군요. 특히 비가 오려면 바람이 동풍이 부는데 이때 덥지요. 집이 남향집일때 . 그래서 밖에 나가보면 굉장히 시원한데 집은 덥게 느껴지지요. 이러한 것을 알고 바람이  집에 들어올수있도록 하여 선풍기 3대로 바람을 돌려 여름을 지내고있습니다. 단독주택이라면 바람이 잘 들어 올 수있도록 창문이나 문을 설치하는 것이 좋아고 바요. 여름의 선택에 있어서 선풍기로 여름을 지내는 것도 건강에 좋다고 봐요.  사람은 환경을 적응해 가는 것으로 너무 차게 여름을 지내면 집밖에서는 더워서 견디지 못할 것으로 믿습니다.
기후/환경
alookso 투표
[투표] 부모가 자녀의 외출시간을 제한하는 '통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
김1000su

책임은 자녀에게!!

우리가 자녀를 너무 통제하면 반발심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아이도 개체로 하나의 인간이다. 그래서 통제를 하지 않고 아이에게 책임을 알려 줘야 한다고 본다.  자기가 하는 행동이 미래애 어떤 결과가 나오는 것을 생각하면서 행동을 한다고 생각한다. 저도 아이들을 키울때 전혀 간섭없이 그리고 책임을 갖게 하니  아무 일없이 성장했고 지금 성인되어 결혼도 했다. 지금도아이나 아내에게 간섭을 하지 않고 나도 간섭을 받지 않으니 내가하는일은 내가 책일믈 갖는 생활을 한다. 다만 일은 서로 이야기 하면서 추진한다. 그래서 아이에게 통금을 강요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한국정치
alookso 투표
[투표] 계속되는 물가 상승, 나의 대처 방안은
김
김1000su

물가가 오르면 나는 어떻게?

물가가 오르면 먼저 소비를 줄이는 수 밖에 없다. 정말로 많이 오르는 물가~~ 그래도 살아야 하기때문에 내가 평소에 하던 방식으로는 살수 없다고 본다. 그래서 소비를 줄이는 방법으로 기록하여 구매하고 꼭 필요한 것이지 확인해야 하고 같은 물건도 비교하여 구매를  해야 한다고 본다. 정말 힘들지만 힘들다고 자주 생각하면 정말 힘들다 그냥 절제된 생활을 하겠다고 생각하고  가버리면 좋다고 생각하여 생활을 하고자 한다.
경제/소비자
alookso 투표
[투표] 다음 중 내가 더 신뢰하는 매체는
김
김1000su

나는 신뢰를 하는매체가 있는가?

종이신문도 신뢰는 하지 않지만 그래도 유튜브 보다는 조금 더 신뢰를 한다고 봅니다. 모든 것은 신뢰가 되어야 하는데 신뢰를 하지 않는 것은 작성자가 어떠한 데이터를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말을 하고 작성하기때문이다. 그래도 신뢰성을 가지려면 4~5이상의 신뢰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헤애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신뢰는 어느것 보다 중요한데  ~~~
노동/인권/사회
alookso 투표
[투표] 내가 생각하기에 일과 삶은
김
김1000su

내가 생각하는 일과 삶은 분리되어야 하지만~~

그래요 나의 일과 삶은 분리되면 좋아요. 분리가 되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쌓이거든요. 즉 집에서도, 걷기를 해도, 일이 머리속에 떠나지 않으면  정말 힘들어요. 그래서 분리되는 삶이 되어야 해요.' 특히 잠을 숙면으로 가지 않으면 몸이 계속 피곤하고 힘이 없어지지요.  저는 항상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고자 취미생활을 하면 좋다고 봐요. 취미생활을 하면 하는 동안 단절이 되고 자주 하다보면 분리가 되더군요.  그래서 운동이나 여러가지 식물을 기르는 등 다양한 취미생활이  이러한 일과 삶을 분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감사합니다.
생활/사건사고
블레이드
스마트폰만 보는 내가 바보 같아요
김
김1000su

좋은 것도 너무 하면 해가 되는 것으로 ?

세상에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적당이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적당히 한다는 것은 자기 기준이라고 보는데 너무 지나치면 헤가 되지요. 그래서 자기 조절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먹는 것도 아무리 좋은 것이라고 많이 먹거나 지나치게 계속 먹으면 병이 발생하지요.  따라서 스마트폰을 적당히 좋은 쪽으로 보면 좋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생활/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