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도 충분히 아름다웠어요.
더 아름다운 글을 쓰신다는 말로 받아들일게요
아프지마요~ 몸이든 마음이든.
마음 한번 아파보니 너무 힘들어요.
온몸에 진이 빠져요.
안나님 께는 밴드 안줄려고 했는데
제일 작은 걸로 하나 줄게요.
어서 기운 차리고 웃어요~

그리고 저 작가 아니에요.
그냥 어설프고 어설픈 똥몽충이로 남을래요.
웃어요~
씨익~😁

아 난 왜 똥몽충이란 말이 좋은거지?

오늘 안나님 글에 댓글다는 사람들에게 축복을....

내친구,
그리고 작가님.
감사해요.
저는 아름다운것만쓸래요.이제^^♡

👍👍👍👍👍

해피 작가님 안녕하세요. ^^=
그리고 다른 분들도요.

식사들은 하셨을라나??

저는 미소 한모금 마시고 갑니다. ^^'

작가맞음 이미 소문다났음

못적어요 못적어요 함시롱
쓰면 얼룩커들 소떼같이 몰려옴

@@고로 해피작가님 맞음
저기 표박사님도 있음

박제하고 지나갑니다~

내마음속 112에 신고 접수 완료~

제가 쩌끔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안하무인으로 그런게있어요. 갋지마오아시죠? 뭐 그런거죠.
좋아하면 그래요.
자아~~~~신고할준비하시고오~~~~~~
ㅋㅋㅋ 메렁메렁.

나의 우석아빠,
우석아들,우석작가님,
감사해요.일루와봐요.내옆에 앉아봐요.
앞에말고 옆에.^^

소떼를부르는 완벽한 방법,
해피님이 숨어있는 거북이 등껍질을 찾아서 마구 두드리기,
표박사님.식사안하시고 알약한개 드시고 어델그리 돌아댕기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