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은 ·
2023/02/16

강부원 님

기빨려서 요쿠르트 아줌마 글 못 읽겠어요 일단 킵 ㅋㅋㅋㅋㅋ

빅맥쎄트 님

네! 어뜨케 밥 좀 해드려요? 내일 유부초밥인데 특송 가나요 ㅋㅋㅋ

콩사탕나무 님

무계획이 계획인 여행이라 적고 자시고 할 것도 없어요 ㅋㅋㅋㅋ 가늘고 길게 생각날 때마다 쓸 것 같아요 많관부 ㅎㅎㅎ

콩사탕나무 ·
2023/02/16

너무 멋진 인생, 부러운 인생입니다!!
즐거운 여행기도 올려주세요^^
여행중 아이의 엄마와 나눈 대화가 인상깊어요^^
‘그런데 우리가 꼭 아이들의 생각을 알 필요가 있나요. 그냥 사랑하며 말해주는 것만 들어요.‘
쉽지만 어렵네요. ㅎㅎㅎ

빅맥쎄트 ·
2023/02/16

맛있어 보이는 부러운 일상입니다. 복귀하셨나 보네요!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2/16

웰컴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