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3/04/01

그 몬스가 이 몬스인줄은 몰랐습니다. ^_^ 몬스님 나이가 굉장히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잘못 알았나요? ㅎ 
한치 두치 세치 네치 뿌꾸빵 뿌꾸빵
주제곡 맞나요? 갑자기 야밤에 이 노래가 입에서 맴도네요.
 
치유계라는 별명은 지금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글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주말은 두 다리 뻗고 보내는 걸로^_^ 

청자몽 ·
2023/04/01

앗!! 빅맥님이랑 어딘가, 무언가가 비슷해서 잘 맞을거 같은거구요;; 술과 운동을 좋아하시는지는?? 모르겠어요(자다가 화내실지도 ㅎㅎ 빅맥님 죄송 ㅠ)(운동은 좋아하실거 같아요. 노래방 좋아하는건 맞는거 같은데.. 음악)(술은 아마 절대 안 드실거 같구요)

10분 남아서 (1시에는 잘려구요^^; 내일 주말이라 체력 소모가 ㅠㅠ 심하거든요.) 아이디어만 적어놓고 나중에 써야지 합니다. 늘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저도 감사해요.

몬스 ·
2023/04/01

@청자몽 이렇게 저렇게 고쳐보다가 지각했습니다..ㅎㅎ 구경꾼이라니요. 이미 쓰고 계신걸요.

몬스가 그 프랑켄슈타인입니다..ㅎ 비슷하게 생겼다고 주욱 몬스였어요. 

빅맥쎄트님이 술과 운동을 좋아하시는군요! 술은 지금은 끊었고 운동은 살려고만 합니다ㅎㅎ

치유계에는 다양한 의미가 있는데요. 아마 뭐라도 캐릭터를 잡아주려다가 붙여준게 아닐까 싶어요.

 생각나는 게 있으시다면 쓰는 걸 추천드립니다! 자고나면 기억이 나지 않을지도...

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청자몽 ·
2023/04/01

몬스님의 '나'는 언제 올라올까? 궁금했는데(저는 '얼에모' 관련없는 구경꾼이지만;;)
올라온거 보고 언른 왔습니다. 

몬스가 만화 캐릭터군요. 왜 '몬스(터)'라고 했지? 궁금했어요. '치유 캐릭터'라는거도 멋지네요. 저도 앞에서는 말 못하고, 나중에 후회하는 편(머리 쥐어뜯는)이라. 좀 맨날 꿀꿀했는데, 치유 캐릭터가 된다니... 저한테도 위로가 되네요.

타향살이(남의 나라에서 외지인으로 산다는건) 많이 고될텐데 ㅠ. 그래도 묵묵히 잘 지내실거 같아요. 단단한 분일 것 같아요. 내유외강형일듯.. 목소리가 조용조용할거 같은데. 반전이 술? 운동? 빅맥님이랑 뭔가 잘 맞으실지도. 공통점이 있어보이는데요.
...
이 글도 읽다보니 떠오르는 생각이 있네요.
밀린 일을 마저 할까? 생각나는거를 쓸까 말까? 살짝 고민이 될 정도의 생각이 둥실둥실 합니다 ㅎㅎ. 

잘 읽고 갑니다 ^^.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