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1/05

@링크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고, 한편으론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1/05

@이상미 보고 싶으실 때마다 얼룩소에 와서 읽어주셔요. 그것이 제게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ㅎ 감사해요.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1/05

@mido0126 여러 군데서 출판 제안을 받았으나, 당분간은 책 낼 생각이 없습니다. 그러니 자주 들어와서 공부해 주셔요. 그게 저에게 도움이 됩니다. ㅎ

h
·
2023/11/05

오실때가 됐는데 왜 안오시지 발 동동이었는데, 웰컴백입니다🥳

링크 ·
2023/11/05

맞아요, 왜 소식이 없으신가 궁금했어요!! 글 잘 읽었습니다!! 

h
·
2023/11/05

엄청 멋지고 유익한 글이다. 복수, 나도 요즘 이 문장에 꽂히는 인생살인데. 각성이라, 좋다. 이웃집에 살면 이 작가님에게 캔 맥과 맛난 거 마구마구 나눠 주고 싶다. 생큐.

·
2023/11/17

저도 오랫만에 얼룩소에 들어왔는데, 작가님 글이 많이 밀려있진 않아서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여로라던가 시드니 셀던이라던가 뭔가 대상 독자층을 50대 이상으로 잡으신 듯한… (이러면서 제 연령대도 드러나고… ^^;;)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1/10

@황글술사 추세입니다. 무조건 바꿀 필요는 없구요. 바꿔서 좋아질 것 같은 경우에만 그렇게 하세요. 

·
2023/11/10

제가 올드했던 거 같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바꾸러 가야겠네요. ~~^^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1/08

@helfgott82 좋은 질문이셔요^^

어떤 이야기는 반드시 어떤 방식으로 풀어야 해요. 기존에 있던 방식이 모두 틀린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도 글에서 단정적으로 말씀 드리지 않았구요. 당연히 이야기의 근원으로 돌아가서 시작하는 거 필요하고 좋은 방식입니다. 다만, 그 구조에게 현대적인 방식을 가미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가령, 회상부분은 적어도 플래시백으로 처리한다 던가... 등등 말입니다. 

더 보기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