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블루 ·
2023/03/17

축하합니다 ~🥳
그리고 항상 따듯한글 감사합니다 ~^^

bookmaniac ·
2023/03/17

안나 끄빌 미혜... 그리운 이름들이네요. ㅜㅜ

JACK    alooker ·
2023/03/17

1주년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누군가는 서버에 부담이 되어 싫어했을 불꽃놀이 댓글들이,

또 누군가에게는 날아가고 싶었던 풍선의 추가 되었던,

아마도 다시는 돌아보는 사람 없을 잔해처럼 남아있지만, 

그 속에 담긴 추억은 아련한 기억으로

오늘의 살아가는 힘이됩니다.

회자의 숙명에 닿는 그날이 오기전에

말할 수 있을 때 하려고 합니다.

언제나 고마웠다고, 

그리고 축하한다고 

❤️한다고..

story ·
2023/03/16

적적님 얼룩소 1주년 축하드려요!
저의 소심함으로 적적님과 소통을 많이 못함에 아쉽기는 하지만 
한자리에서 얼룩소를 늘 변함없이 한결같이 꿋꿋하게 지키심에 박수와 👍 엄지척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