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0/27

처음의 의도한 것과 새롭게 발견하게 된 것이 적절하게 섞일 때 좋은 작품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fify1123 ·
2023/10/26

' 처음 기획하고 들어간 뒤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이 부분 BTS RM 이 미국에서 한 인터뷰에서 이런 비슷한 애기 한거 같아요. 음반 작업 결과물은 자기도 하면서 만들어 간다고 어떻게 나올지 예상 못한다고 ^^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0/24

@ ㅎㅎㅎㅎㅎ 뚫어뻥이라니! 영광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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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지금껏 풀리지 않았던 숙제들이 속 시원하게 뚫려버렸습니다...감히....이야기계의 뚫어뻥스승님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아낌없이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0/24

@신수현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신수현 ·
2023/10/24

한작품을 만드는데  캐릭터의 자세한  구성을 생각하고 정리한것을 보니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0/22

@choihk1011 이력서는 불필요한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듭니다. 그보다는 엠비티아이가 더 도움이 될듯요. 즉, 이력서보다 어떤 형의 인간인가가 더 중요합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0/22

@최성욱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좀더 효율적으로 작품을 쓰시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0/22

@기원 제가 추구하는 것은 효율입니다. 시행착오를 줄이시게 될 겁니다. ㅎㅎ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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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2

어휴.. 캐릭터 이력 안 쓰면 큰일나는줄 알아서 꾸역꾸역 쓰고 대본에 제대로 반영 안돼서 정작 합평 때 이력 안 쓴거 아니냐는 지적을 받은 적이 있어요. 
또 이력서의 수십가지 항목들 억지로 메꾸느라 지쳐서 극본 쓰기도 전에 정을 뗀 적도 많구요. 글 읽으면서 그때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경험에서 나온 지혜를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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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2

전문가가 이리 설명하면 얼마나 많은 이들이 용기와 확신을 얻을지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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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2

당연히 시놉시스를 먼저 써야 한다고 배웠었고, 늘 그렇게 작업을 했었거든요. 하지만 그게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쓰는 과정에서 바뀌는 부분도 있어서 결국 다시 수정해야 하는 일이 많았거든요 ㅠㅠ 처음엔 내가 이상한 건가? 내가 지금 잘못하고 있어서 달라지는 건가? 이런 고민을 했었는데.. 덕분에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0/22

@황글술사 네, 다행입니다. 깃마인드 여러모로 유용한,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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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2

아 네. 다시 읽겠습니다. 덕분에 강박을 떨쳐버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깃마인드도 잘 쓰고 있어요. ㅎㅎ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0/22

@링크 절 감사히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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