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쎄트 ·
2022/04/24

북님

예전 글에 자그마하고 아담한 체격으로 기억하는데.. 1차 돼지국밥에 2차 밀면이라니. 삶의 의욕이 솟아오릅니다.

합격!!!

bookmaniac ·
2022/04/24

오예~~ 쿨걸 조으다요. 흐흐

빅맥쎄트 ·
2022/04/24

박현안씨 탈락!!

북님 미팅가능... 엑셀파일로 정리해놔야 겠군요...!

빅맥쎄트 ·
2022/04/25

북님
얼마전에 많이 먹고 후회하는 글 남기신 것 본것 같은데.. (어색)...
요즘 트렌드는 1일 1식 같던데요! 저와는 1도 상관없지만.

안나님
부산이시라니 ㄷㄷ
지나가다가 햄버거 집에서 마주칠수도!

bookmaniac ·
2022/04/25

세투님 저 혼자 전주여행가서 1박2일동안 거기 음식 다 먹고온 뇨자입니다. 일일 5끼도 먹었던듯요.
마지막 먹은 물짬뽕인가 물짜장이 탈이 나서 위염과 장염이 같이 와서 집에 돌아와서 죽을 뻔 했지만요. ㅋㅋㅋ

얼룩커
·
2022/04/25

아...나도 합격받았눈뎅..
나두 일대일만 좋아하는데..
조기 끼고싶다.
심지어 나도 부산사는데..ㅋㅋㅋㅋ

백지우 ·
2022/04/24

이런 만남도 괜찮을 듯 합니다ㅋ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다 자연스런 만남....
아이디어 좋네요^^

얼룩커
·
2022/04/24

ㅎㅎㅎ 심각한 몸글에 시원한 답글... 덕분에 웃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bookmaniac ·
2022/04/24

현안님은 제주에서 따로 뵈어요 ㅎㅎ

bookmaniac ·
2022/04/25

세투님 먹고 후회하겠다 였습니다. 덜 먹겠다 아님. ㅋㅋ
아니면 머리 맡대고 둘이 1개로 나눠먹으까요? 아 코로나때메 안되게꾼... 머 한끼 먹고 만보 걷고 또 한끼 무면 안되겠습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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