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렇게나들 대화가 오고갔어요?
아...하긴 저도 대화를 하긴했는데 이건 알람이 안오는거군요. ㅎㅎ 전환영입니다. 그거있자나요.요요다붙어라~~~ㅋ자갈치갔다가 부산참 좋으니 다 오셔요 제가 모실께요 하는글 올리려다가 그저께 손가락에 불난 끄적끄적님 보고 살짝 덮었지요. ㅎ 미혜님 양산이셔요?와..가까이계시네요. 진짜 만나두 잼나겠다. 서울에 있는분들 만나려면 상경해야되나?ㅎ 뱅기타고?잼나겠다.열차두 잼나겠구요.ㅎㅎ 생각만 해도 배가 부릅니다.

와 안나님 저 양산인데
언젠가 세투님과 셋이 볼 날이 없겠죠?
하하하하하하하
일대일만 가능?

세투님 먹고 후회하겠다 였습니다. 덜 먹겠다 아님. ㅋㅋ
아니면 머리 맡대고 둘이 1개로 나눠먹으까요? 아 코로나때메 안되게꾼... 머 한끼 먹고 만보 걷고 또 한끼 무면 안되겠습니꺼!

북님
얼마전에 많이 먹고 후회하는 글 남기신 것 본것 같은데.. (어색)...
요즘 트렌드는 1일 1식 같던데요! 저와는 1도 상관없지만.

안나님
부산이시라니 ㄷㄷ
지나가다가 햄버거 집에서 마주칠수도!

세투님 저 혼자 전주여행가서 1박2일동안 거기 음식 다 먹고온 뇨자입니다. 일일 5끼도 먹었던듯요.
마지막 먹은 물짬뽕인가 물짜장이 탈이 나서 위염과 장염이 같이 와서 집에 돌아와서 죽을 뻔 했지만요. ㅋㅋㅋ

그잖아도 안나님은 지역이 어디실까 했는데 부산이시군요. 세투님 일대일끝나믄 안나님도 개별면담 합시닷. 우린 멋찌게 커피랑 다과! :)
근데 생각해보니 세투님과의 한끼에는 치즈닭갈비볶음밥도 해야 하는디... 흠...

아...나도 합격받았눈뎅..
나두 일대일만 좋아하는데..
조기 끼고싶다.
심지어 나도 부산사는데..ㅋㅋㅋㅋ

와 국밥에 밀면 @-@
머싯서

북님

예전 글에 자그마하고 아담한 체격으로 기억하는데.. 1차 돼지국밥에 2차 밀면이라니. 삶의 의욕이 솟아오릅니다.

합격!!!

이런 만남도 괜찮을 듯 합니다ㅋ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다 자연스런 만남....
아이디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