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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과일샐러드 색이 너무나도 이쁘네요 ~~~ 후식으로 먹기 너무 좋은거같아요!

리아딘 ·
2023/05/01

저도 어릴 때 많이 먹었어요~방학 때 할머니네 가면 많이 해주셨거든요~
저희도 과일보단 오이가 많이 들어가서 과일만 몰래 쏙쏙 빼 먹던 기억이 나네요~똑순이님이 올려주신 사진 보니 어릴 때 생각이 나네요~^^

연하일휘 ·
2023/05/01

야채투성이에 닭가슴살같은걸 얹어놓고 다이어트 할 때 먹는건 = 샐러드
좋아하는 과일, 감자 으깨고, 달걀 으깨서 마요네즈에 비빈건 = 사라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기억했어요ㅎㅎㅎㅎ언제나 밥반찬으로 사라다가 나오면 의아해했어요. 이걸 어떻게 밥반찬으로 먹지 ??? 이건 후식인데?!?!? 밥먹으며 반찬으로 사라다를 먹는 이들을 바라보며 언제나 신기해 했던......참고로 저는 생으로 먹는 대부분의 음식을 잘 못 먹기에 사라다도 잘은 못먹는편이에요ㅎㅎㅎ 생으로 먹는다는 것자체에 대한 심리적인 거부감...? 유일하게 양파를 채썰어서 물에 담근 다음 참소스에 버무린거.....(고깃집 양파지..?)랑! 상추!!! 는 잘 먹어요ㅎㅎㅎㅎ정작 상추겉절이는 안 먹는 엄청난 편식쟁이....

오늘 하루도 파이팅이에요! 행복한 5월의 시작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요:)

JACK    alooker ·
2023/05/01

추억의 사라다~샌드위치 빵에 싸먹으면 천상의 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