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
2023/05/07

@똑순이 아니에요.. 대접이라뇨~~!! 절대 절대 그러지 마세요 ^^ 제가 좋아하서 가는걸텐데요~~!! 제가 대접해드리고 싶어요 ^^ 그런데 우선 만나야 하는데 ㅋㅋ 솔직한 심정으로는 여기서 나름?? 친해진?? 몇몇분들 다 같이 보고 싶기도 해요 ^^ 

똑순이 ·
2023/05/07

@아들둘엄마 님~ 당근 이죠^^
다 제가 대접 합니다.
언제든지 대 환영 입니다.
진심으로요^^

아들둘엄마 ·
2023/05/07

@똑순이 진심 언젠가는 꼭 뵙고 싶어요 ^^ 실제 뵈도 신기하게도 뭔가 계속 봐왔던 느낌이 들것 같아요... 글로써 항상 주고 받았던 터라... 생김새만 잘 모를뿐이지 느낌이나 감정이 다 통할듯 해요...그래서 더더욱 뵙고 싶네요.. 정말 만나게 된다면 다슬기수제비와 비빔밥은 꼭 먹어야 해요 ㅋㅋ 그쵸??

똑순이 ·
2023/05/07

@아들둘엄마 님~ 똑장금 ㅎㅎㅎ
좋은데요^^

아들둘엄마 ·
2023/05/07

@똑순이 그럼 장금이가 맞아요 ㅋㅋ 엄마가 해준것을 재현하신다는건.... 책이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그 맛을 기억하고 만들었다는것이니.... 장금이 맞아요
닉넴 변경 부탁 드립니다 똑장금 ^^

똑순이 ·
2023/05/07

@아들둘엄마 님~ 엄마가 해 주셨던 맛 재현 했어요 ㅎㅎ

아들둘엄마 ·
2023/05/07

@똑순이 음식을 한번도 안해보고 갔느데.... 12접 반상을요?? 흐그머니... 그시절에는 유트브도 없을건데 ...책보고 요리를 하신걸까요?? 아니면 감으로?? 감으로 하신거면 님은 진정 대장금 .... 대장금이 맞아요 

똑순이 ·
2023/05/07

@아들둘엄마 님~ 안녕하세요^^
음식을 한번도 안 해보고 시집을 갔는데 어떡해 그렇게 했는지ㅎㅎ
지금도 남편이 ' 자네는 음식을 잘했어'
합니다.
지금은 그냥저냥 하고 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아들둘엄마 ·
2023/05/07

헐... 12첩밥상으로요?? 남편님 전생에 나라 구한거 맞죠?? 아니 매번 그렇게 어떻게 차려주신건가요?? 세상에나.... 남편님은 똑순이님에게 큰절을 하셔야 할듯한데... 너무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럽다요... 세상에나...입이 안다물어져요..전 음... 요알못이라 ㅋㅋ 더더욱 경이롭습니다 

똑순이 ·
2023/05/07

@클레이 곽 님~~그냥 해시태그 할때 만든 방 이름 이라서 괜찮습니다ㅎㅎ

·
2023/05/07

@똑순이 네 똑순이님..앞으로 비밀창고를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그러면 더 이상 비밀창고가 아닌셈이네요..ㅎㅎㅎ

똑순이 ·
2023/05/07

@클레이 곽 님~ 그럴 수 있죠.
저도 핸드폰 으로 글을쓰고 컴퓨터는 잘 모릅니다.
얼룩소에 들어오면 위에 돋보기 모양이 있죠.
거기에 똑순이비밀창고 치고 이동 누르면 제가 쓴 본글 만 뜹니다^^

·
2023/05/07

@똑순이 제가  블로그도 잘모르고 , 해시테그도 잘모르다보니 그런 오해를 했습니다. 어제보다는 기온이 내려갔지만 여전히 더워요. 그런데 살만합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5/07

@클레이 곽 님~ 오늘은 기온이 떨어졌나요??
너무 더워서 힘드실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저 블로그 없습니다ㅎㅎ
얼룩소에 해시태그 달아 둔 겁니다.
글 찾기 쉽게요.
섬기다~~~정말 딱 맞는 표현이네요.
왜 그 생각을 못 했을까요.
앞으로도 쭉 섬기며 살겠죠ㅎㅎㅎ

·
2023/05/07

첨애 똑순이님 블로그가 "똑순이의 비밀창고 "라고 되어있어서 참...신기하다 생각했어요. 왜 비밀창고일까 하고요. 그런데 오늘 보니 그것이 각종 요리들로 이루어진 레시피창고겠네요.. 저도 남자지만, 부군은 복이 너무 많으신분이네요. 12첩 반상를 받으시면서 항상 하는 말이 "먹을만하다"라뇨...제가 똑순이님이었으면 많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긴 세월을 싸워 이기신 그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달리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불가능하고, 그저 고생했다고 말씀드리기엔 너무 형식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섬겨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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