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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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4

넵.안까불겠습니다.
선달님.철수~!ㅋ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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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쪽.네 바로 그거여또욤.
~♡

bookmaniac ·
2022/05/13

안나님 감성을 제가 이성으로 받았군요. ㅋㅋ
제 마음도 이미, 먼저 가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흐흐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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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전 옛날에 고백했져~♡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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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안나님.
저도 늘 바빠서 글 다 읽고 있는데 답을 자주 못해요.
한 번 각잡고 정성들이기 힘들죠.
살빠지겠어요.
살살해요 살살.^^!!!!!!!
국밥 드시고 또 답글들 쓰믄 소호ㅏ 다 되시겠어용.^^!!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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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진짜 바스키야니까 나는 또 주저앉았다.
북매니악님이 내가 보낸시를 현실적으로 해석했어요.
너무 답답해서 홀랑 타버릴 지경이에요.그래봐야 파랑불꽃보다도 보라불꽃보다도 미미하겠지만 매우 촐싹대고 있는중이죠.
아..우리요셉의 향기를 또 북매니악님한테서 맡다니요. 흐흥.그건 좋으다.ㅎ
나 진짜 국밥 먹으러가요

적적(笛跡) ·
2022/05/13

누가 신랑 향기가 나고 누가 인기쟁인고얌?
미혜님 고백은 은제한고구?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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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미혜님.왜 아직 댓글 안다는지 알죠?
그래요.그이유에요.그리고 아직 꽃을 못찾았구 지금 눈뜨고 예배드리고 지금까지 글쓴다고 밥도 한끼 못먹고 흐흐 이러고 있어요.
으흐흐흐.
너무 맘은 행복한데 배도 고프고 진짜 햇살도 고파서 국밥한그릇하러 나가야겠어요.
너무 에너지를 썼더니 소머리국밥이 너무 간절히 땡겨요.
나 이해해줄수있죠?
미혜님글 다 읽었어요.근데 다시한번 더 곱씹어야 해요.알죠?
다녀올께요.진짜.이제 진짜 나갈꺼야

얼룩커
·
2022/05/13

뭐얏.
우리 신랑 향기난다고 제가 먼저 고백하고
그래서 좋다고 했는데용.!!!!!!!

인기쟁이.

얼룩커
·
2022/05/13

아이참.언니~!용언니~우리 북매냑님
마음의 속도로 읽으셔야한다구요.
제가 먼저.지금 가있다구요. 거기.
거기 먼저가서 보낸거라구요. 아..바스키야님.나의 열정이 설명이 안돼요.오휴...
너무 현실적이야. 왜 우리 신랑향기가 나지?(혼잣말)
음....그래서 그렇게 땡겼나부다.
쪽,ㅋ 오그라들죠.
쪽쪽쪽~^^♡♡♡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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