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
2022/05/04

그대 저 숲을 가보았는가?
그 유명한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숲입니다

얼룩커
·
2022/05/04

와. 이글 어디서 본 것 같다.
데쟈뷰인가?

적적(笛跡) ·
2022/05/04

따뜻한거맞죠?
빌어먹을 기억력!!

적적(笛跡) ·
2022/05/04

올려놨어요
진작말하지 먹다가 바꿔달라는건 뭐야
아휴 진상진상

두리두리 ·
2022/05/04

ㅎㅎㅎㅎㅎㅎ
전 몬 댓글이 이리 맞나 했눈데...
티 타임을 갖고 계셨군요~^^
전 잠시 운동 댕겨왔습니다.^^

운동 댕겨오고
집안좀 정리하고
점심 좀 먹고...ㅎㅎㅎㅎㅎ

이제 다시 얼룩소 확인하러 들어 왔더니~
어느새 두분이 이렇게 자리를 잡고 계셨네요~^^
ㅎㅎㅎㅎㅎ

저도 잠시 낄 자리 있을까요??
저는 녹차보다 부드러운 대나무잎차를 주문하겠습니다.^^
정말 옴총 입안의 느낌이 부드럽습니다..ㅎㅎㅎㅎㅎ

차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젊었을때 많이 먹었었는데..
이제는 차도 귀찮아서...
그냥 정수기물만 먹어요..ㅎㅎㅎㅎㅎㅎ

두분다 즐거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댓글인데도
보고 있어도 즐겁네요~^^

남은 오후도 행복 가득한 시간 많이 보내세요~^^

적적(笛跡) ·
2022/05/04

루시아님 드릴려고 물한모금 못마시게 바쁜
제가 타왔지요
서둘러 드실듯하여 모란이털을 넣어두었으니
후~~후우~불며 천천히 드시옵소서
소녀는 이만

적적(笛跡) ·
2022/05/04

위에 올려두었어요
저거 마시면
기억하고 싶은것만 기억하게될꺼예요

적적(笛跡) ·
2022/05/04

어쩌면 살아가는 건 시선을 어디에 두느냐에 달린 건지도 모르죠
살짝만 빗겨봐도 새로운 풍경이 나를 압도 할테니까요
무슨 차 드릴까요 ? 루시아님

적적(笛跡) ·
2022/05/04

두리두리님 제가 자유 이용권 받자고 이러는 것으로 보이십니까?
대숲 관람 판매권을 주세요~~

울지말아요~ 휴지를 한 트럭이나 썼으면 물을 얼마나 먹여야 하는 거야?
뚝 !!휴지 낭비 물낭비
휴지는 나무로 만든 것이라오 내 옷을 벗어 줄테니 눈물을 이곳에
어허 ~ 콧물은 아니되오

두리두리 ·
2022/05/04

우석님~~~~
우석님~!!!!

정말 이럴실거에요!!!
정말 여기서 이럴실거예요!!!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
무...

저...
감동 받았잖아요.ㅠ.ㅠ
휴지...
한트럭 쓰고 있어요.ㅠ.ㅠ

아니...
어디서 이렇게 멋진
짧은 동화 한편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갖다 놓은듯한
이 글들은 다 무엇일까요???

지금 이 글은
글일까요??
그림일까요??

너무 따뜻해서
너무 포근해서...
너무 소듕해서...
가까이가기 미안할정도로..ㅠ.ㅠ

흐미 흐미..ㅠ.ㅠ
흐규흐규..ㅠ.ㅠ

다른건 몰라도!!
우석님은 꼭 자유출입증~!!!
미리 발급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안놀러 오시면 앙대요~
지금처럼
꼭 놀러와주셔서 돼요~!!!

저 막...
막..이렇게
아름다운 글
동화한편처럼
따숩글...
너무 ..너무..
정말..
행복합니다~~~!!!!!!

우석님 복 많이 받으실꼬예요~~~~~~~~~

p.s 정말 이 글을 무한대로 좋아요!!! 눌러드리고 싶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적적(笛跡) ·
2022/05/05

두리두리님 오셨네요
두리님 댓글 달고 있었는데

두리두리 ·
2022/05/04

헉... 요기서 다들... ㅎㅎㅎㅎㅎㅎ
사랑방을 차리셨네요~^^;;;
여긴 우석님쪽이라서 댓글 달린것도 몰랐는데..
잠시 정리하려고 들어왔다가..
댓글 하나하나 읽고 빵터졌습니다.ㅎㅎㅎㅎㅎ

적적(笛跡) ·
2022/05/04

여러부운 여러분~~

적적(笛跡) ·
2022/05/04

웃음이지 웃다가 ㅅ이 빠져버렸어요

적적(笛跡) ·
2022/05/04

인누와등뚜드려줄게

더 보기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