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06/05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몬스님^^

빅맥쎄트 ·
2022/06/05

동네 아재의견 하나만 더 건의드리면

이런 고퀄 영상을 무려 공짜로 볼 수 있는 것 자체가 감사할 따름이지만, 아마도 몬스님의 이 글을 못보고 지나칠 사람들이 훨신 더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투데이 장착] 을 통해서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영상이 공유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얼룩커들이 이런 영상을 보면서 다들 좋아할 것 같고, 이것은 궁극적으로 얼룩소플랫폼에도 더 유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나가던 동네 아재 의견이었습니다.

몬스 ·
2022/06/05

@루시아님. 감동의 댓글 감사합니다..! '선물'같은 화면.. 모두의 활동이 모여 만들어낸 그림이라 더 선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몬스 ·
2022/06/05

@김재경님. 주고 받은 댓글의 총합이 3회 이상일 경우 link가 연결되고, 검색 시 주황색으로 표시되는 경우는 link가 있는 경우입니다~

몬스 ·
2022/06/05

@빅맥쎄트님. 헉.. 감동적인 댓글.. 감사합니다ㅠㅠ

김재경 인증된 계정 ·
2022/06/05

오... 주황색으로 표시되는 경우에는 일정 횟수 이상 소통한 걸까요??

빅맥쎄트 ·
2022/06/05

얼룩소 메인화면 하단에

투데이/오리지널/토픽/내홈 이상 4개의 폴더가 있는데

사실 폴더 1개는 숨겨져 있다는 속설이있죠.

숨겨진 폴더의 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몬스 게시판'.

해당폴더가 '모두공개' 로 설정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몬스 ·
2022/06/05

@bookmaniac님.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사진은 예시고 링크 들어가 보시면 찾아보기 기능이 있어요~

bookmaniac ·
2022/06/05

몬스님 글을 남기는 건 간만이네요. ㅎㅎ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저 사진을 확대하여 제 이름 찾아보기. ㅋㅋㅋ 분명 어딘가에 있을텐데, 다른 사람들 이름은 다 보이는데 내 이름은 안 찾아지는 것도 왠지 재밌네요. 숨은 그림찾기 같아서요.

이런 글을 읽는 게 얼룩소의 재미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