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
2022/05/03

오호~ 저도 관상용복어 를 키운적이 있는데요. 예민한건지 어떤지 몇달을 못넘기고 사망을 했어요.제가 복돌이~복돌이~ 하며 온갖 정성 다했는데 딴 고기와 도무지 공존을 못하겠는지 두번다 실패하고 결국 어항을 포기했다지요.

적적(笛跡) ·
2022/05/03

아고 귀여워라 색깔도 너무 앙증맞고 크기도 넘귀려웡

두리두리 ·
2022/05/03

정말 너무 너무 이뿌네요~~^^
눈 땡글땡글하니~
너무 사랑스러워요~^^
이뿐 아가의 이름도 있을까요???
저도 그 아이 만나보고 싶네요~
ㅎㅎㅎㅎㅎㅎ

쏘쏘 ·
2022/05/03

아하 예완 복어도 키우는군요 아쿠야 예뻐라.

bookmaniac ·
2022/05/03

해수어라 바닷소금으로 물의 염도를 맞추는 게 중요하구요. 산호나 집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다른 물고기를 물어 뜯을 수 있어서(이빨...) 합사가 쉽지 않고 이 갈기 좋게 먹이나 여타 관리가 좀 필요하지요. ㅎㅎ

얼룩커
·
2022/05/03

오오. 소주가 생각난다.
아니다. 이제는 복어는 포기할란다.ㅠ
저게 썽나면 막 부풀어오름
손바닥에 놓고 장난쳤었는데 ㅎ(장난은 비추-스트레스받아용)
이뿌네유

bookmaniac ·
2022/05/04

@ 365다이어터님. ㅜㅜ 얼룩소는 작년에 생겼죠. 이제 겨우 7개월? 정도일 겁니다. 제가 글을 헛갈리게 썼나봐요. 선물받은 게 4-5년 전이란 얘기입니다. ㅎㅎ

따얼 ·
2022/05/04

저는 아이 때문에 구피를 몇마리 키우고 있는데
복어를 키울 수 있는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사진보니 귀엽네요~~~

얼룩커
·
2022/05/03

복어 그려줘요
두리x2작가님 ㅎㅎ

오늘 아주 복어 파티를
하는 군요 ㅎㅎ

얼룩커
·
2022/05/06

복어는 소주였었죠.루시아님글에 달라다가 그만노출하자싶어 관뒀는데..도무지 끄적끄적님.흠....해장에 와따입니다.금수복국, 참유명한 복국집인데요. 아아..여긴 애완복어를 이야기하는자리죠. 죄송.
더듬거리는 안나입니다.음..애완복어가 넘나 귀엽고 이쁘네요. 애완복국이라고 쓸뻔 했다는...아..적응이 잘 안되나봐요.복국의 복어가 애완용 물고기로 불리우는게ㅋ
파란눈, 전파란눈이 무서운데 북매냐님은 어제도 팬지차의 푸름을 좋아하시더니 파래서 좋으신거군요. 참 다채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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