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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열심히 일한당신 이제 즐기십시오. 휴식도 하시고. 그래도 연어회 자려주는 따님이 계시니 무엇하나 부럽지 않겠습니다.

진영 ·
2023/06/18

@러버스 
맞아요 가족이 협조가 돼야하는데 저도 날마다 판에 박힌 고리타분한 메뉴만 고수하고 있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