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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0

방송국 작가님을 여기서 뵙네요. 강력한 라이벌이자 좋은 친구가 등장한 느낌입니다. 엄청난 소재가 있으시니 하루에 3~4편은 글을 쓰실것이고..이제 곧 유럽여행 티켓을 끊으시겠네요..이제 필명을 나철여가 아니라 너철사로 바꾸심이 어떠신지?? 너철사 = 너를 철들게 하는 사람.

수지 ·
2023/04/20

와,, 철여님 예뿌십니돠.. 벅차게, 힘들게 살아오신 나날들이  지금은 몽땅 추억이 되었네요..

그 추억 하나둘씩  쓰시면서  같이 울고 웃어봐요..^^

나철여 ·
2023/04/20

그니깐요...지금도 @피아오량 님의 글을 읽다 바로 생각난 걸 메모하던 중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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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0

글은 정말 생각날때나 하고싶을때 바로 적는게 참 좋은듯해요!

나철여 ·
2023/04/20

@연하일휘 
글 올리는 시간보다 더 빨리 휘리릭...더 멋진 연하님 앞에 철자랑 문법이 신경 쓰였는데 1등 댓글에 몸둘바를...암튼 고맙고 감사히 받습니다..응원을 축복으로 답례하면서~~^&^

연하일휘 ·
2023/04/20

와! 명언입니다! 글은 여유부리면 못 쓴다.......끊임없이 써야하는데, 정말 쉽지 않네요ㅠㅠ

멋진 철여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