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8/24

@김영지 이런 분들을 위해 많이 애쓰신다고 들었습니다.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8/24

@캘리뽀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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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4

대단한 여성 노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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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4

정독했습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6/03

@홍지현 노동자 정체성을 타자화하려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자기는 노동자가 아니라고 생각하죠.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6/03

@최서우 네.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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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월급 받아 살아가는 사람들은 대체로 노동자이고, 자영업자도 노동자고, 웬만한 사람들은 죄다 노동자라고 생각하는데, 왜 한국은 노동자는 빨갱이라는 이상한 프로파간다가 기저에 깔려있는 걸까요? 노조원을 잡는 경찰도 노동자고, 귀족노조라고 대중을 선동하는 기사를 써내는 기자들도 노동자인데, 그들은 자신이 노동자라는 생각을 전혀 안 하는 것 같습니다. 나만 아니면 된다라는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걸까요?

최서우 ·
2023/06/02

이런분들이 있어 열악한 노동조건이 개선되었다는걸 잊어선 안되겠습니다. 귀족노조 라는  것으로 노조의 정당성을 폄훼하거나 그것을 이용하는 악질적인 사람들때문에 생명을 걸고 싸운 강주룡 의 업적이 묻히게 되는게 안타깝습니다. 그분의 죽음이 헛되지않기를 바랍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6/01

@재재나무 아무래도 그래야만 사회가 관심을 보여주니까 극단적인 방법을 쓰는 수밖에 없는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 공감을 얻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 걱정입니다. 장애인이동권 문제도 그렇고요.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6/01

@bookmaniac 네. 기사 보고 저도 생각나 게시물 올렸습니다. 찾아봐주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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