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영 인증된 계정 ·
2023/11/18

@최성욱 무슨 수업이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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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대학교 수업 때 교수님이 4대 부정이라는 말을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은 죽음, 피, 여자, 이방인이 4대부정이라고 그때는 그게 뭔 소리인가? 싶었는데 말이죠. 지금은....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문영 인증된 계정 ·
2023/11/18

@beijingsky 감사합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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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우리가 오해한 한국사' 지금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그동안 알고 있었던 역사를 바로 잡아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이문영 인증된 계정 ·
2023/11/18

@rowanee 그런 것 같습니다.

이문영 인증된 계정 ·
2023/11/18

@화봉요원 아무래도 그건 그렇겠죠. 링크로 대신해 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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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기존까진 저도 환향녀>화냥년인줄 알았는데 충격이네요... 얼룩소에서 올려진 글인데 다른 곳으로 퍼가면 실례가 되려나요?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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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오히려 70년대 80년대 가치관이 반영된 말이겠네요 

이문영 인증된 계정 ·
2023/11/18

@wasda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70년대부터 환향녀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증거가 되겠네요.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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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70년대 중반 중고수업시간에 환향녀 애기를 듣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청에서 돌아온 여자란 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