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08/30

안.망치님 감사해요.
오늘 하루종일 신경 안 쓰려했지만 힘들었어요. 일을 하나도 하지 못 했습니다. 저의 글이 누군가에게 건내지는 부드러운 손이 되길 바랐는데.. 끝이 뾰족한 여러개의 화살이 된 것에 스스로도 아팠습니다.

하루종일 꾹 참고 눌렀던 것들이 망치님 진심의 답으로 뜨겁게 흐릅니다. 늘. 어찌이리 제 속까지 깊이 손을 집어넣어 만져 주시는지 놀랍니다.

감사해요 오늘 덕분에 처음으로 논의란 것에 맘 편히 한 마디 할 수 있었어요. 망치님. 좋은 밤되세요.^^

톰리 ·
2022/08/30

숟가락 젓가락 야무지게 올린 톰입니다~
제가 감사하죠^^
용기있게 공익제보를 하신건뎅.
공익 즉, 얼룩소를 위해, 얼루커들를 위해 용기내서 올리신 일이니 제가 더 감사함을 느끼고 있답니다^^;

얼룩커
·
2022/08/30

50대가장님^^답글 감사해요.
저도 루시아님 글에 수저 올린 것이라.
하하하^^
이제 이런일은 좀 덜 하겠죠

50대 가장 ·
2022/08/30

눈치없는 1인 잘읽고 갑니다^^
안 알려주셨으면 저는 계속 모를뻔 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얼룩커
·
2022/08/30

톰리님. 감사해요.
저도 루시아님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을 살포시 얹었는데..
톰리님은 숟가락에, 젓가락까지 야무지게 얹으셨더라고요.!!
여윽시~ 톰리!!

노래 넘 좋네요. ㅎㅎ
감사해요

톰리 ·
2022/08/29

저도 안망치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다들 느낌적인 느낌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그래도 용기있게 나선 미혜님께 응원의 노래 한곡 드립니다^^
https://youtu.be/vZuVoipne-w

얼룩커
·
2022/08/29

그러니 제갈님이 👍👍👍👍

얼룩커
·
2022/08/29

마암님두 답글로 늘 함께해주시는 감사한 분이시죠.
똑똑하기보다 그냥 너무 보였습니다^^;;

얼룩커
·
2022/08/29

제갈님은 어디든 있으시니 아실 것 같긴한데 더한 건 뭔가요^^??

얼룩커
·
2022/08/29

달콤님 그럴 수두 있죵^^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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