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감정에 휘둘리는 타입이라....ㅠㅠㅎㅎㅎㅎ
머리로 내 마음을 잘 조절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ㅠㅠ

다행 이예요....
나아졌다니 말이죠..

으아앗...걱정시켜드려 죄송해요ㅠㅠㅠㅎㅎㅎㅎ
솔직히 낮까지는 반쯤 정신 놓은 느낌이었는데, 저녁때쯤 되니 이제야 정신이 돌아온 느낌이라...ㅜㅎㅎㅎㅎ놀라긴 많이 놀랐었나봐요ㅠㅠㅎㅎㅎㅎ

그냥 걱정했는데 ..
글마다 댓글 달고 괜찮아 보여서

다행이라구요.

적적님, 무슨 일 있으셨나요?ㅠㅠ

먹었죠...
삼계탕은 먹어야죠...
쉬 세 욥

제가 우울에 취약 한 가 보 군 요

점심을 좀 늦게 먹어서~~ 저녁은 패스할까 하고 그냥 뒹굴거리고 있는데, 여동생이 삼계탕을 갖다주네요ㅋㅋㅋㅋㅋㅋ고민중이에요......어쩌지.....ㅎㅎㅎㅎ
적적님은 저녁 드셨나요?

다행이군요...
밥은 먹었어요?

엣?? 적적님이 이상해요??? 왜요????
집에 와서....저녁에 본래 스케쥴이 있었는데 패스해버리고, 멍멍이랑 놀았어요ㅎㅎㅎ
해야할 일이.있는데 도저히 손에.잡히질 않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