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
2023/03/10

의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저도 천천히 멀리 가보겠습니다. !!
노릇노릇 쭈욱 찢어지는 식빵의 맛이 상상이 되니   군침이 돕니다. !!

빅맥쎄트 ·
2023/03/10

@최서우 
한입 크게 와그작 씹고싶은 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