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
2024/01/22

@강부원 네 알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4/01/22

@최서우 네. 그럼 2월에 한국 오시면 댓글로 연락주시거나, 제 프로필 페이지에 보면 이메일 주소 공개돼 있는데, 그리로 받아보실 곳과 이름,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4/01/22

@김승문 과찬이십니다. 읽어주셔 고맙습니다. 

최서우 ·
2024/01/21

@강부원  선생님의 신간 책 갖고싶습니다 2월에 한국가는데 그때 부탁드려도 될까요?

·
2024/01/21

역사적 사료를 통해 주제와 글을 이끌어내는 솜씨가 탁월합니다. 늘 감타하며 봅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4/01/21

@최서우 저도 영화 <청연> 보았습니다. 창공을 날아오르는 기대야 인간의 오랜 꿈이자 희망이지요. 용기도 필요하고 비용도 많이 필요해서 저도 꿈만 꾸고 있습니다. 최서우님 한국에 계시는 최근 출간한 제 신간 책 한 권 보내드리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최서우 ·
2024/01/20

장진영 이 나왔던 영화 (청연) 이 생각나네요.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저는 너무너무 재밌게 봤어요.  사는곳 주변엔 취미로 비행할수있는 비행장이 많은데 고소공포증만 없으면 시도해보고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답니다.   글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4/01/20

@최성욱 서양에서 건너온 문화와 문물이 분명하긴 하지만, 동시대성도 있죠. 1900년대 초 런던 파리 뉴욕 도쿄 경성 모두 전차 다니고, 비행기 날아다니던 도시였죠. 그만큼 서울도 아시아에서는 손꼽히는 메가시티였습니다.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4/01/20

@나영 옛날 신문 보기해서 오려내고. 구글링도 하고요. 여기저기서 찾아봅니다. 감사합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4/01/20

@캘리뽀냐 옛날 사진만 보고 가셔도 좋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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